인천 중고차 매매단지 근황

5,524 2021.05.15 14:22 4

<요약>

기초수급자 최씨는 일에 필요해서

싸게 나온 포터 낚시매물을 보러갔다가

8시간 감금당하며 문신한 업자들 협박에

700짜리(실제가 200) 강제로 샀으나

할부 빚을 감당못해 목숨 끊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1.05.15 15:06 223.♡.29.202

대기업 진입한다더니 그 건 무산인건가
가격은 좀 높아질지몰라도
이런 극단적인 일은 없을거아냐...

Dijfddcv 2021.05.15 15:18 222.♡.243.194

180석 살살 녹는다
일은 도대체 언제 하노

느헉 2021.05.15 18:59 106.♡.11.21

[@Dijfddcv] 여지없이 정치병 환자 등장... ㅋ

그래서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하려고 하잖아.

구본길 2021.05.17 10:12 58.♡.178.234

[@Dijfddcv] 베충이는 일베에서만 놀아라.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개	2020.02.15 20:16	8659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개	2020.02.15 19:43	6977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개	2020.02.15 19:40	7625	7
5959	코로나19 한국에 데이터 요청한 WHO 댓글+47개	2020.02.15 19:27	7738	24
5958	적십자에 기부하면 오는것 댓글+7개	2020.02.15 12:20	7379	13
5957	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댓글+22개	2020.02.15 12:04	6427	12
5956	KBS 방송 화면이 유독 칙칙한 이유 댓글+5개	2020.02.15 12:03	7179	7
5955	봉준호 감독이 아역배우를 보호하는 방법 댓글+11개	2020.02.15 11:57	7039	9
5954	영화 찍는다는 딸에게 1000만원을 준 소설가 댓글+4개	2020.02.15 11:23	7007	18
5953	사라진 중국 기자의 과거 발언 댓글+7개	2020.02.15 11:21	5836	12
5952	IOC 日정부 대응 불신 "도쿄올림픽 우려표명" 댓글+12개	2020.02.15 00:12	5676	8
5951	11살아이가 일년동안 교사에게 폭행당하면서 소리도안낸이유 댓글+14개	2020.02.14 22:43	7132	16
5950	요즘 악덕 페미들의 전술...feat 오또맘 댓글+11개	2020.02.14 14:26	9899	20
5949	새끼제비 주은 디씨인 댓글+6개	2020.02.14 14:24	8796	31
5948	손님 졸업식에 다녀온 편의점 알바생 댓글+4개	2020.02.14 14:16	8157	20
5947	끝까지 모범직한 17번 확진자 댓글+4개	2020.02.14 13:39	6943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