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딸과 횡단보도 건너는 모녀 참변

4살 아이 딸과 횡단보도 건너는 모녀 참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5.13 15:24
수술해서 눈이 안보이면 택시를 타고 다닐 것이지. 저게 누구 하나 칠 마음 먹고 운전하는 거랑 뭐가 달라
스카이워커88 2021.05.13 15:29
아직도 저런 ㅁㅊ 새키들이 차를 몰고 다니게 하냐
법 좀 고치자
돌격의버팔로 2021.05.13 15:40
눈이 안 보이면 운전을 왜 해 미친 새기가
비글비글 2021.05.13 16:02
한 가정 조졌네.. 심지어 황색선 바깥쪽으로 안돌고 중앙으로 진입함
도부 2021.05.13 16:49
[@비글비글] ㄹㅇ 피해자 없었으면 마주오던 차랑 부딪쳤을듯
수컷닷컴 2021.05.13 16:48
비 많이 와서  안보이면 살떨리던데  안그런갑네
뒷간 2021.05.13 17:45
핑계를대? 뒤질라고 진짜
왕거북이 2021.05.13 18:10
수술을 했건 안했건 사람 죽여놓고 핑계가 될 수 있냐
oneya 2021.05.13 20:05
아니 안보이는게 아니라 교차로 진입할때 속도줄이고 살피고 진입을 해야되는데 그냥 지 운전습관대로 갔겠지 진짜 쌍욕나오게 운전하네
갲도떵 2021.05.13 21:05
과실치사 집행유예 2년 땅땅땅
콘칩이저아 2021.05.14 11:03
[@갲도떵] 사형 땅땅땅
아만보 2021.05.14 01:12
참 이럴땐 괜찮은 법인거같다가도 몇몇 생각없는 애새끼들때메 ㅅㅂ;
llliilll 2021.05.14 08:55
차도 차지만 초록불이라도 차가 오는지. 오면 속도를 줄이는지 아닌지는 확인하면서 건너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분명 낮은 확률로 못보고 달려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저렇게 사고나면 죽은 사람만 억울하잖아요..
lamitear 2021.05.14 17:35
남의 가정 파탄내놓고 잘먹고 잘살겠지?
저 개 ㅅㄱ는?
하늘하늘해 2021.05.14 21:21
진짜 개18 욕밖에 안나온다...눈수술 처받았으면 대중교통 이용할것이지 지 편하자고 남의가정 파탄 내네 또 솜방망이 처벌 받겠지 ㅡㅡ 하...
슈야 2021.05.15 09:58
구속이고 자시고 내가 저 가족 아빠면

풀려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죽인다
짜장2900 2021.05.15 23:47
눈깔두개파내고싶네
속보 2021.05.16 23:40
차로 사람죽이는게 젤 약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66 故 이태석 신부 제자 2명 의사 합격 댓글+1 2020.02.16 13:10 5771 12
5965 '출생신고' 안 받아 주는 '미혼부' 자녀들 댓글+13 2020.02.16 12:02 6422 20
5964 편의점 알바 5년 10개월 퇴직 후기 댓글+4 2020.02.16 11:28 8009 6
5963 일본올림픽 뜻밖의 수혜국 댓글+10 2020.02.16 11:04 7057 11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 2020.02.15 20:16 8659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 2020.02.15 19:43 6978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 2020.02.15 19:40 7626 7
5959 코로나19 한국에 데이터 요청한 WHO 댓글+47 2020.02.15 19:27 7739 24
5958 적십자에 기부하면 오는것 댓글+7 2020.02.15 12:20 7380 13
5957 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댓글+22 2020.02.15 12:04 6427 12
5956 KBS 방송 화면이 유독 칙칙한 이유 댓글+5 2020.02.15 12:03 7179 7
5955 봉준호 감독이 아역배우를 보호하는 방법 댓글+11 2020.02.15 11:57 7039 9
5954 영화 찍는다는 딸에게 1000만원을 준 소설가 댓글+4 2020.02.15 11:23 7007 18
5953 사라진 중국 기자의 과거 발언 댓글+7 2020.02.15 11:21 5836 12
5952 IOC 日정부 대응 불신 "도쿄올림픽 우려표명" 댓글+12 2020.02.15 00:12 5676 8
5951 11살아이가 일년동안 교사에게 폭행당하면서 소리도안낸이유 댓글+14 2020.02.14 22:43 713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