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상하차 뛰는 자영업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코로나 시국에 상하차 뛰는 자영업자
6,116
2020.04.01 12:04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사장 바뀐 맥도날드 근황
다음글 :
여학생 술 먹이고 집단 성폭행한 중2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본길
2020.04.01 12:09
58.♡.178.235
신고
그 동안 지연되거나 거부했던 세계적적 변화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가속화 되고 있다.
사회 경제적 변화는 거스를수 없기에 희생되는 사람이 최소화 되도록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그 동안 지연되거나 거부했던 세계적적 변화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가속화 되고 있다. 사회 경제적 변화는 거스를수 없기에 희생되는 사람이 최소화 되도록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01 14:33
223.♡.10.226
신고
6.25나 일제시대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건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시발 겪어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덥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6.25나 일제시대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건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시발 겪어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덥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신선우유
2020.04.03 02:16
110.♡.16.108
신고
[
@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6.25보다는 임진왜란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건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시발 겪아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더우시면 갱년기 오신 거 같은데요
6.25보다는 임진왜란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건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시발 겪아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더우시면 갱년기 오신 거 같은데요
ssee
2020.04.02 11:27
39.♡.185.117
신고
상하차말고 차라리
자기차량으로 야간 택배하는게 어떨까싶은데
상하차말고 차라리 자기차량으로 야간 택배하는게 어떨까싶은데
다이브
2020.04.02 16:06
175.♡.124.41
신고
저도 알바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10몇년전 택배 상하차 하다가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빡쳐서 2시간만 하고 나왔네요
작업자를 무슨 노예 부리듯 하고 반말 찍찍 내뱉고 고함 지르고
안그래도 몸 힘든데 뒤에서 G랄하면....
게다가 밥도 안줘요 밤에 문 연 밥집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데
컵라면 먹으려고 해도 정수기 온수가 그 수많은 작업자 컵라면 물 맞출수 없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진택배 개색히들 망해라
저도 알바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10몇년전 택배 상하차 하다가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빡쳐서 2시간만 하고 나왔네요 작업자를 무슨 노예 부리듯 하고 반말 찍찍 내뱉고 고함 지르고 안그래도 몸 힘든데 뒤에서 G랄하면.... 게다가 밥도 안줘요 밤에 문 연 밥집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데 컵라면 먹으려고 해도 정수기 온수가 그 수많은 작업자 컵라면 물 맞출수 없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진택배 개색히들 망해라
야망
2020.04.02 16:39
175.♡.215.183
신고
[
@
다이브]
ㄹㅇ 저도 5년전쯤 스무살때 단기알바해보겠다고 짤막하게 상하차 3군데 했었는데
점심시간도 안줘서 알바들 5분만에 밥먹게하고 어떤사람은 심지어 담배피러가는척하고 구석에서 먹고있고
3군데 전부 열에 아홉이 인성개차반 쓰레기들 ㅋㅋㅋㅋ
같이 몸으로 떼우는 입장이면서 지들 좀 편하자고 알바들 존나 막대하고 막말에 쌍욕에 행동 하나하나가 공격적임
그러다 관리직 오면 조용~해짐
직접적으론 욕먹은적은 없어도 그 당시엔 진짜 분노조절장애 새기들만 모여있는거 같아 분위기에 쫄아서 묵묵히 일만하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나 싶다
거친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사람이 억세진다는게 당연하다는데 난 그냥 자격지심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분풀이하는 븅신들 집합소라고 생각함
ㄹㅇ 저도 5년전쯤 스무살때 단기알바해보겠다고 짤막하게 상하차 3군데 했었는데 점심시간도 안줘서 알바들 5분만에 밥먹게하고 어떤사람은 심지어 담배피러가는척하고 구석에서 먹고있고 3군데 전부 열에 아홉이 인성개차반 쓰레기들 ㅋㅋㅋㅋ 같이 몸으로 떼우는 입장이면서 지들 좀 편하자고 알바들 존나 막대하고 막말에 쌍욕에 행동 하나하나가 공격적임 그러다 관리직 오면 조용~해짐 직접적으론 욕먹은적은 없어도 그 당시엔 진짜 분노조절장애 새기들만 모여있는거 같아 분위기에 쫄아서 묵묵히 일만하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나 싶다 거친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사람이 억세진다는게 당연하다는데 난 그냥 자격지심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분풀이하는 븅신들 집합소라고 생각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압구정 130평 욕심낸 부부의 결말
+6
2
무용과 여대생 끼고 술먹은 재벌 회장님
3
아이폰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못하는 이유
+4
4
오죽했으면 투자자가 신고를... 사골 납품회사의 충격적 상황
주간베스트
+9
1
쯔양 고소 멋대로 취하했다가 검찰에게 딱걸린 강남경찰서
+4
2
7세 고시를 준비한 애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고 단언하는 소아정신과 교수
+9
3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8
4
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3
5
압구정 130평 욕심낸 부부의 결말
댓글베스트
+7
1
한일 가격 차이 '두배 이상'...불만 폭발한 일본인들
+6
2
무용과 여대생 끼고 술먹은 재벌 회장님
+4
3
오죽했으면 투자자가 신고를... 사골 납품회사의 충격적 상황
+3
4
압구정 130평 욕심낸 부부의 결말
+1
5
반토막 난 예약률 '여행지' 일본의 추락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41
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댓글
+
6
개
2020.04.03 12:15
6348
10
6640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댓글
+
34
개
2020.04.03 12:10
7499
25
6639
한국무당이 된 가톨릭 신자에게 신부님이 건넨 말
댓글
+
9
개
2020.04.03 12:06
6203
15
6638
"당신의 노고에 감사합니다"..7천 5백 명 지킨 사투
댓글
+
5
개
2020.04.03 12:01
6082
22
6637
전세기 귀국... 이탈리아 유학생들 근황
댓글
+
7
개
2020.04.03 11:57
5840
7
6636
마스크 싹쓸이 중국녀, 미국인들 딥빡
댓글
+
17
개
2020.04.03 11:54
6906
4
6635
예견된 참사... 13세 교통사고
댓글
+
2
개
2020.04.03 11:51
6473
3
6634
재벌 2세도 요플레 뚜껑을 핥아 먹을까?
댓글
+
8
개
2020.04.03 11:44
5949
4
6633
무면허 중딩들 조지는 현실적인 방법
댓글
+
10
개
2020.04.03 11:37
9195
29
6632
영업 종료한 어느 치킨집의 배민 리뷰 상태
댓글
+
6
개
2020.04.02 19:05
8298
12
6631
BBC'그래프로 본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댓글
+
4
개
2020.04.02 17:06
7001
2
6630
이번 무면허 중학생 사건 현재까지 상황
댓글
+
14
개
2020.04.02 16:48
8130
16
6629
일본 코로나 상황
댓글
+
4
개
2020.04.02 16:40
6867
9
6628
유명해진 기자의 과거
댓글
+
8
개
2020.04.02 16:38
8468
17
6627
한국계 간호사의 트윗으로 보는 뉴욕의 현재
댓글
+
1
개
2020.04.02 16:33
7081
8
6626
너무나 완벽했던 아빠의 자가 격리 준비
댓글
+
5
개
2020.04.02 16:24
9173
28
게시판검색
RSS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회 경제적 변화는 거스를수 없기에 희생되는 사람이 최소화 되도록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덥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더우시면 갱년기 오신 거 같은데요
자기차량으로 야간 택배하는게 어떨까싶은데
작업자를 무슨 노예 부리듯 하고 반말 찍찍 내뱉고 고함 지르고
안그래도 몸 힘든데 뒤에서 G랄하면....
게다가 밥도 안줘요 밤에 문 연 밥집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데
컵라면 먹으려고 해도 정수기 온수가 그 수많은 작업자 컵라면 물 맞출수 없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진택배 개색히들 망해라
점심시간도 안줘서 알바들 5분만에 밥먹게하고 어떤사람은 심지어 담배피러가는척하고 구석에서 먹고있고
3군데 전부 열에 아홉이 인성개차반 쓰레기들 ㅋㅋㅋㅋ
같이 몸으로 떼우는 입장이면서 지들 좀 편하자고 알바들 존나 막대하고 막말에 쌍욕에 행동 하나하나가 공격적임
그러다 관리직 오면 조용~해짐
직접적으론 욕먹은적은 없어도 그 당시엔 진짜 분노조절장애 새기들만 모여있는거 같아 분위기에 쫄아서 묵묵히 일만하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나 싶다
거친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사람이 억세진다는게 당연하다는데 난 그냥 자격지심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분풀이하는 븅신들 집합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