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입니다 물론 일본측의 수치가 다른건 고려해봐야 하는 사항이겠지만, 기준치와 한도치는 다릅니다... 기준치만으로는 위험의 직접적 증거가 안됩니다 국제 허용한도치는 1mSv/yr로 이는 자연방사선으로 인한 추가 피폭이 고려 대상이고, 짤의 0.12microSV의 경우는 자연방사선 포함임을 감안했을때, 위협이 안됩니다. 인도나 남아메리카 일부 지역은 자연 방사선이 9mSV/yr가 넘는데도 사람이 사니까요... 추가로 자꾸 베크렐과 시버트를 섞어서 사용하여 사람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게시물로 보입니다. 물론 저도 후쿠시마 사고가 큰 사고였고 문제이지만 환경 자체에서 받는것은 사고지 인근이 아니면 영향의 거의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섭취하는것이구요.. 그쪽을 다뤄주었으면 공감하겠지만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해당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작성한것같네요. 추가로 방사선은 그 측정값이 거리에 민감한 수치라 일본측의 말이 틀리다고 반박하기도 어렵구요.. 비판하더라도 정확한 부분에서 비판했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지나 암 발병률 기형아 출산률을 보면 알게되겠지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었다는거
너무 소설인가..ㅎ
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한 정도를 넘어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