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NO MSG 부심 쩌는 사장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골목식당 NO MSG 부심 쩌는 사장님
5,636
2020.02.14 11:24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네덜란드에 살면서 겪는 불편한 점
다음글 :
새 이름 코로나19로 정해진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ㅂㅈㄷ
2020.02.14 11:38
106.♡.11.151
신고
msg 인체에 무해한거 다 밝혀진건데
요즘 저런거 보면 의미없어 보이던데
msg 인체에 무해한거 다 밝혀진건데 요즘 저런거 보면 의미없어 보이던데
ssee
2020.02.14 12:07
39.♡.185.117
신고
[
@
ㅂㅈㄷ]
음....
비유로하면 공장에서 찍어내는 가방보다.
100% 수제가방이 더비싼 차이 같은 경우죠.
또 조미료를 안쓰고 순수히 재료만으로 원하는 음식맛을 낸다라는건.
그만큼 재료의 이해도가 높다라는 피지컬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랑할만한 부심이죠.
음.... 비유로하면 공장에서 찍어내는 가방보다. 100% 수제가방이 더비싼 차이 같은 경우죠. 또 조미료를 안쓰고 순수히 재료만으로 원하는 음식맛을 낸다라는건. 그만큼 재료의 이해도가 높다라는 피지컬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랑할만한 부심이죠.
씨약스
2020.02.14 12:18
223.♡.22.165
신고
[
@
ssee]
동의. 조미료 맛으로 음식내는 식당들 가면, 내가 왜 돈주고 여기서 먹나 생각이 듬.
동의. 조미료 맛으로 음식내는 식당들 가면, 내가 왜 돈주고 여기서 먹나 생각이 듬.
메갈따먹는놈
2020.02.14 14:05
220.♡.162.6
신고
[
@
씨약스]
조미료 적재적소에 적당량 잘쓰는것도 실력이고, 그렇게해서 원가낮추고 판매가 낮추면 그것도 실력 아닌가 생각함
조미료 적재적소에 적당량 잘쓰는것도 실력이고, 그렇게해서 원가낮추고 판매가 낮추면 그것도 실력 아닌가 생각함
정답
2020.02.14 20:48
221.♡.56.200
신고
[
@
메갈따먹는놈]
이게 정답이죠~^^
이게 정답이죠~^^
우즈마키
2020.02.14 12:17
175.♡.19.94
신고
유기농 채소 이런 느낌이지 뭐 msg 싫다는 사람들 보면 라면은 잘만 먹드라
유기농 채소 이런 느낌이지 뭐 msg 싫다는 사람들 보면 라면은 잘만 먹드라
lamitear
2020.02.15 10:25
121.♡.34.109
신고
[
@
우즈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ㅍ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ㅍㅌ
신선우유
2020.02.14 13:15
118.♡.8.92
신고
우리 장모님이 딱 저러시지. 밖에 나가면 다 조미료 덩어리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맛소금 쓰심. 너무 많이 써서 음식이 다 달게 느껴짐
우리 장모님이 딱 저러시지. 밖에 나가면 다 조미료 덩어리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맛소금 쓰심. 너무 많이 써서 음식이 다 달게 느껴짐
anjdal
2020.02.14 14:16
222.♡.251.140
신고
몰르고 썼다기보다 안쓴척 한거지
몰르고 썼다기보다 안쓴척 한거지
뇌 과학
2020.02.14 21:27
115.♡.250.21
신고
MSG가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식품 영양학자들이고 뇌과학자들은 MSG가 뇌에 영향을주어 속이 미식거림, 몸에 이상발적, 근지러움,두통등 다양한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고함.
MSG가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식품 영양학자들이고 뇌과학자들은 MSG가 뇌에 영향을주어 속이 미식거림, 몸에 이상발적, 근지러움,두통등 다양한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고함.
다시다만
2020.02.15 00:31
14.♡.115.222
신고
조미료 아니냐?
조미료 아니냐?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2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3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4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5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주간베스트
+5
1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3
2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3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4
4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2
5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댓글베스트
+4
1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3
2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2
3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1
4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1
5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074
대구시장 거짓 브리핑 논란
댓글
+
8
개
2020.02.24 23:23
6076
7
6073
신천지 : 더..이상 쉴드를 칠 수가 없어!
댓글
+
10
개
2020.02.24 23:16
9432
21
6072
국산딸기의 변신
댓글
+
1
개
2020.02.24 21:28
7503
8
6071
어제자 포르쉐 사고
댓글
+
2
개
2020.02.24 21:25
7546
2
6070
전염병 감염추이 그래프
댓글
+
2
개
2020.02.24 21:20
6354
7
6069
코로나 ‘심각’ 단계로 격상하며 바뀌는 점들
댓글
+
13
개
2020.02.24 21:18
6674
16
6068
'대구 코로나'라는 대한민국 정부, 대구 시민들 분노
댓글
+
9
개
2020.02.24 21:12
6459
18
6067
경찰 부부의 흔한 데이트 현장
댓글
+
4
개
2020.02.24 12:00
8227
9
6066
국회, 코로나 3법으로 '신천지 처벌' 검토
댓글
+
52
개
2020.02.24 11:54
7432
10
6065
마음 따뜻한 대구
댓글
+
7
개
2020.02.24 11:50
6672
8
6064
코로나19 확산 속 신천지 신도 기성교회 숨어들다 들통
댓글
+
9
개
2020.02.24 10:43
5159
4
6063
소주로 가글만 하고 마시지는 않았다
댓글
+
8
개
2020.02.24 10:42
6345
5
6062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사실을 알고도 영업을 계속한 롯데백화점
댓글
+
3
개
2020.02.24 10:40
5815
6
6061
지구 평평설 지지자의 최후
댓글
+
9
개
2020.02.24 10:39
6034
3
6060
어느 미국인의 삼성 본사 탐방기
댓글
+
3
개
2020.02.24 10:36
5791
1
6059
50대들이 추억하는 콘돔과 피임
댓글
+
2
개
2020.02.24 10:31
7162
1
게시판검색
RSS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요즘 저런거 보면 의미없어 보이던데
비유로하면 공장에서 찍어내는 가방보다.
100% 수제가방이 더비싼 차이 같은 경우죠.
또 조미료를 안쓰고 순수히 재료만으로 원하는 음식맛을 낸다라는건.
그만큼 재료의 이해도가 높다라는 피지컬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랑할만한 부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