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로 남은 그날의 기억

베스트

트라우마로 남은 그날의 기억









 3

이전글 : 롯데 재벌가 신동학의 파란만장한 인생

다음글 : 술 마신 뒤 "미성년자" 셀프신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8.24 16:02
신고
못 배우거나 지능 떨어지는 사람들이 저러고 다니는 것 같다.
법으로 강하게 처벌하면 인생 통해 배우겠지
워니 2021.08.24 20:57
신고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82 현재코로나 한짤요약 2020.05.12 22:09 9652 17
7181 타일러의 강연 댓글+1개 2020.05.12 21:56 6980 6
7180 여자로 태어난 아이가 남자가 되는 믿기 힘든 병 댓글+13개 2020.05.12 21:01 9227 19
7179 충주시 공무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댓글+4개 2020.05.12 20:50 6891 3
7178 허위사실 유포하는 맘카페 인간 댓글+5개 2020.05.12 17:45 8742 17
7177 홍석천 인스타 업뎃 댓글+23개 2020.05.12 17:44 6890 5
7176 코로나 검사를 거부당해 사망한 아버지의 사연 댓글+8개 2020.05.12 16:36 5844 2
7175 고등학교 2학년도 알고 있는 사실 2020.05.12 15:56 8479 11
7174 생선가게에서 사기당한 언냐 댓글+8개 2020.05.12 15:22 7137 4
7173 한국의 코로나 대응법을 똑같이했던 독일 근황 댓글+4개 2020.05.12 03:33 9947 23
7172 연돈이 떠난 포방터 근황 댓글+2개 2020.05.12 03:22 9113 7
7171 독일 언론에 소개된 코로나 이태원 사태 2020.05.12 03:03 7388 6
7170 일본 국회에서 벌어진 대환장 파티 댓글+7개 2020.05.12 02:57 7524 5
7169 80세 외할머니 감염시킨 손자 댓글+9개 2020.05.12 02:54 6445 1
7168 군대 : 징계 안 할 테니까 갔던 사람 손 들어. 댓글+6개 2020.05.12 02:52 8713 8
7167 결국 칼 빼든 서울시 댓글+2개 2020.05.12 02:33 8160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