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은 견찰 ㄹㅇ임 차로 5분거리 파출소에서 30분넘게 신고해도 안옴 새벽 3~4시인데 아저씨 피흘려서 쓰려져있길래 신고했는데 결국안와서 그 아저씨 혼잣말하더니 사라짐.
또 한번은 버스정류장에서 할아버지 쓰러져있길래 시내버스 정거장역이름 위에 써져있는거 읽어서 말했더니 거기게 어디냐고? 계속물어봄 야발련들아 나 이사온지 얼마안되었고 네이버에 쳐보면 될거지 끝까지 물어보는거 역겨워서 다시한번 역이름 얘기해주고 할아버지 확인해주세요 하고 끊음 안왔을 가능성 ㅈㄴ많음 그냥 무능 견찰
또 한번은 버스정류장에서 할아버지 쓰러져있길래 시내버스 정거장역이름 위에 써져있는거 읽어서 말했더니 거기게 어디냐고? 계속물어봄 야발련들아 나 이사온지 얼마안되었고 네이버에 쳐보면 될거지 끝까지 물어보는거 역겨워서 다시한번 역이름 얘기해주고 할아버지 확인해주세요 하고 끊음 안왔을 가능성 ㅈㄴ많음 그냥 무능 견찰
그리고 경황이 없어 그러신거 같은데 네이버 지도로 내 위치 파악하면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