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았다"

7,162 2020.04.10 12:18 5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4.10 13:37 39.♡.185.117

개인적으로 나 고딩때부터 한국화를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적기인거같다.

저런 나라들중점으로 1차 2차 발전시키고 나라 통합시켜나가고.
한글 점유율 높이면 좋을거 같다생각함.

realmt03 2020.04.10 14:33 118.♡.246.171

우즈벡가면 한국어할 줄 아는 사람 꽤있음.
출장갔을때 내 말 거의 알아듣고 대답도 했음

퓌크 2020.04.10 15:55 123.♡.249.230

이 때에 맞춰 문화재청은 고구려 사신이 그려진 우즈벡 벽화 분석을 마무리 했습니다

우뎅뎅 2020.04.10 18:36 210.♡.214.67

이 기회에 외교적으로 확 땡기는거는 좋은듯 국뽕차네

auroraleaf 2020.04.12 07:14 223.♡.202.99

이때 쌓은 이미지, 토로나 풀리면 전세계가 한국에 대한 우호감으로 경제적으로도 떠오를 듯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83	(후방) 비키니 카페 직원이 생각하는 남녀평등 댓글+2개	2020.04.14 09:30	9631	7
6782	계속 가짜뉴스 뿌리며 질본 방역당국 괴롭히는 언론들 댓글+15개	2020.04.14 09:17	6229	7
6781	미국, WHO 총장 사퇴 압박 댓글+7개	2020.04.14 09:12	6365	4
6780	김혜수가 무명배우 리스트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 댓글+2개	2020.04.14 09:07	7091	7
6779	중국판 스타벅스의 드라마틱한 몰락 댓글+5개	2020.04.14 09:06	6191	1
6778	31번 60대 여성환자 또 거짓말하다 걸림 댓글+4개	2020.04.14 08:57	5911	5
6777	증상 있는데 코로나 검사 안 해줘서 빡친 일본 아이돌 댓글+7개	2020.04.13 13:29	8490	6
6776	신상 털린 미국 마스크 사재기 중국女 댓글+12개	2020.04.13 13:23	8576	1
6775	가수 레이디가가가 이번에 저지른 일 댓글+10개	2020.04.13 12:45	10089	11
6774	어느 PC방의 '매출 타격' 이유 댓글+9개	2020.04.13 12:12	8454	7
6773	벤틀리가 종이박스에 맞고 수리비 3000만원 요구 댓글+4개	2020.04.13 10:48	7723	5
6772	제 딸 또래 아이가 강간당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댓글+6개	2020.04.13 10:46	10575	45
6771	그 교회 근황 댓글+6개	2020.04.13 10:42	6496	4
6770	마스크 지원해주려다 욕 엄청 먹었던 손정의 근황 댓글+3개	2020.04.13 10:37	7648	17
6769	평창 롱패딩으로 대박난 회사 근황 댓글+8개	2020.04.13 10:36	8122	12
6768	드라이브 스루 검사 최초 제안한. 김진용 감염내과장	2020.04.13 10:25	6787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