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포차 근황

여수 낭만포차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04 15:22
저거...갔다가...기분만 나빠져서 돌아감..

낭만은 무슨
dgmkls 03.04 21:30
낭만, 청년, 열정 조심해라
쥰마이 03.05 10:30
[@dgmkls] 음식 앞에 붙는 마약 까지 ㅋㅋ
정센 03.05 05:12
바가지좀 없어져야지 .. 그냥 싸게 해서 매주 매일 찾아가게끔 해야지 ..
펩시필터 03.05 10:22
저기만 안가면 갈만 한 관광지인데 ㅋㅋㅋㅋㅋ 다들 저기만 감 그래놓고 별로다 바가지다 함
사랑그이후 03.05 14:54
여수에 5-6번 여행 갔는데 첫 여행때 저놈의 낭만포차 갔다가 가격도 비싸고 양은 ㅈㄴ 작고.. 메리트 하나도 없고.
다시는 안감... 그 뒤로 여수 가도 낚시하고 맛집이나 찾아다니지. 저런 트렌드에, 인스타에 올라오는 가게 절대 안감..
한철장사 먹튀가게 느낌들의 가게는 절대 안감.
청년.낭만,열정 이런 문구는 믿고 거른다.
ALBATROSS 03.05 15:00
광장시장,해운대, 소래포구,제주도 등등. 관광객이나 뜨내기 손님 대상으로 먹고 사는 동네들. 눈탱이 치는 건 다 똑같지 뭐.
travis310 03.06 08:26
저기 말고 여수에 다른 포차있는데 ㅎㅎ 거기는 가격 합리적이고 아는 사람들만 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77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댓글+2 2024.08.26 14:49 4439 6
20476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댓글+3 2024.08.26 14:49 4402 5
20475 20억 로또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 2024.08.26 14:48 4843 7
20474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댓글+14 2024.08.26 12:36 5149 14
20473 내 일기장은 태워달라는 딸의 마지막 통화 댓글+1 2024.08.26 12:32 4007 4
20472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 2024.08.24 20:25 6307 12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15:49 4033 6
20470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댓글+3 2024.08.24 15:19 4034 7
20469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 댓글+11 2024.08.24 15:15 4677 11
20468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댓글+4 2024.08.24 14:22 3919 8
20467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댓글+6 2024.08.24 14:09 3726 4
20466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댓글+3 2024.08.24 13:52 4122 3
20465 배드민턴 협회 근황 2024.08.24 12:11 4141 9
20464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댓글+3 2024.08.24 12:03 3413 1
20463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댓글+1 2024.08.24 11:54 3672 3
20462 차박 캠핑한 사람들이 버린 모기향 뜯어먹는 갈매기 댓글+5 2024.08.23 17:15 477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