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4.12.06 18:31
ㅂㅅ들이 지금 이 상황에서 숨길 수 있는 줄 알아
후루룩짭짭 2024.12.07 07:46
그 와중에 정청래 같은 깐죽거리는 이런 애들까지 체포 대상이라니... 잡을 애들 어지간히 없었나보네
케세라세라 2024.12.09 15:19
[@후루룩짭짭] 법사위원장이다 등신아~
ALBATROSS 2024.12.09 15:33
[@후루룩짭짭] 법사위원장은 의전서열로 장관급 대우다. 대법관들이랑 검찰총장보다 높아
후루룩짭짭 2024.12.12 07:43
[@ALBATROSS] 높으면 뭐하누? 대법관. 검찰총장한테 씨알도 안먹힐텐데
Plazma 2024.12.09 22:25
[@후루룩짭짭] 어지간히 깐족거리네..주변에서 사리분별 못한단 소리 자주 듣지?
후루룩짭짭 2024.12.12 14:31
[@Plazma] ?? 뭔소리?? 니얘기 하는거임?
좋다야 2024.12.11 17:07
[@후루룩짭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너
야담바라 2024.12.08 22:28
탄핵이 안될줄이야…
깜장매 2024.12.09 00:45
ㅅㅂ 나도 위험했구나
ALBATROSS 2024.12.09 11:32
"왕이 말에서 떨어지자 사관에게 '이는 적지 말라'하셨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76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댓글+3 2024.08.26 14:49 4398 5
20475 20억 로또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 2024.08.26 14:48 4840 7
20474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댓글+14 2024.08.26 12:36 5143 14
20473 내 일기장은 태워달라는 딸의 마지막 통화 댓글+1 2024.08.26 12:32 4003 4
20472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 2024.08.24 20:25 6302 12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15:49 4028 6
20470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댓글+3 2024.08.24 15:19 4031 7
20469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 댓글+11 2024.08.24 15:15 4675 11
20468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댓글+4 2024.08.24 14:22 3917 8
20467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댓글+6 2024.08.24 14:09 3724 4
20466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댓글+3 2024.08.24 13:52 4119 3
20465 배드민턴 협회 근황 2024.08.24 12:11 4139 9
20464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댓글+3 2024.08.24 12:03 3410 1
20463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댓글+1 2024.08.24 11:54 3669 3
20462 차박 캠핑한 사람들이 버린 모기향 뜯어먹는 갈매기 댓글+5 2024.08.23 17:15 4776 5
20461 피자 배달을 동시에 두 군데서 시킨 손놈 댓글+7 2024.08.23 16:59 450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