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기 하락 '지방은 더 심각'

공무원 인기 하락 '지방은 더 심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4.05.03 16:41
짬먹으면 일 안하는 기성세대와 그들이 기피한 업무를 다 떠안아야하는 젊은 세대들 ㅋㅋㅋ 대기업 제외하면 대다수 회사 사무직들이 저러지 않나. 요샌 휴직들어간 공무원들도 복직 안하고 그대로 그만두는 경우도 많더라.
냥리84 2024.05.09 00:53
아니 막말로 철밥통이라 짤릴일도 없는데 걍 들이받으면?? 일시키면 당신일 아니냐 당신이 해라 라고 하면 할말 없지 않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60 오만 원정 가는길 공개되면서 또 까이는 축협 댓글+2 2024.09.10 12:10 4090 5
20559 "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댓글+4 2024.09.09 21:17 4045 10
20558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골프치는 사람들 댓글+8 2024.09.09 14:40 4430 6
20557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9 2024.09.08 21:43 4962 4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 2024.09.08 20:08 3763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 2024.09.07 16:15 4238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 2024.09.07 16:14 4456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 2024.09.07 16:12 4995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 2024.09.07 16:09 4160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16:06 3501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6:03 2868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 2024.09.07 16:00 3639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 2024.09.06 14:41 3801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 2024.09.06 14:38 3560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 2024.09.06 14:33 3892 6
20545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14:32 347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