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베스트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3

이전글 : "어떤 놈이 하쟀냐" 퇴근시간 명동 헬게이트에 갇혀 극대노하는 시민들

다음글 :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01.06 23:19
신고
격차는 실로 엄청나다
아리토212 01.08 09:51
신고
유치원졸업하는데 한명이 개근상받음. 근데 주위에서 안타까운소리가 흘러나오고 불쌍하게 쳐다봄. 개근상도 없어져야함. 사람바보만들더라
미루릴 01.10 10:41
신고
코로나때, 학력격차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음.
관리 받은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중요한 초중고 시절 거의 2년을 보내고 나니 이젠 격차가 눈에 보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943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165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개 2023.12.22 17:19 3557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8 2978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개 2023.12.22 17:17 2353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개 2023.12.22 17:16 2375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702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개 2023.12.22 17:14 2190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개 2023.12.22 17:13 2152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개 2023.12.22 17:11 2616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432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0 2910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개 2023.12.21 17:00 3565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개 2023.12.21 16:59 3586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개 2023.12.21 16:54 3279 5
19333 생각보다 빡센 경복궁 낙서 복구 현장 댓글+1개 2023.12.21 16:50 249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