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출처 몰라" 언급했던 남현희…벤틀리는 본인 명의

베스트

"돈 출처 몰라" 언급했던 남현희…벤틀리는 본인 명의

 3

이전글 : 리커창 사망후 심상치않다는 중국 분위기

다음글 : '칼부림 예고글' 선처해줬는데, 황당한 자랑하던 20대 최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11.01 17:18
신고
공범증거가 나오는중이쥬?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11.01 18:48
신고
언제 문득 들었던 생각인데
굳이 이 선수가 이렇게까지 언론에서 다룰 사람이었나?
기사를 계속 쏟아내서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느껴지는데..
무튼 공범이면 잘가고~
오지게좋아여 2023.11.02 08:51
신고
아무리 몰랐다고 외쳐봐야
형법에는 미필적고의라는 말이 있다
알고도 묵인한것
정말 몰랐어도 범죄이득을 반송하지 않으면 공범 가능성이 높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51 2마리 9,900원 등장하자... 우는 치킨집 사장님들 댓글+7개 2023.12.23 19:17 4181 1
19350 "음주운전 7번이나 적발된 운전자" 마지막 기회라며 선처한 판사 댓글+7개 2023.12.23 19:17 3143 3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2234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944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166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개 2023.12.22 17:19 3563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8 2983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개 2023.12.22 17:17 2360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개 2023.12.22 17:16 2382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707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개 2023.12.22 17:14 2192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개 2023.12.22 17:13 2156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개 2023.12.22 17:11 2620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439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0 2912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개 2023.12.21 17:00 3568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