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초중생 40여명, 중1 여성 집단린치

천안 초중생 40여명, 중1 여성 집단린치



요약

1. 천안시 소재 초중생 40여명이

2. 아산 소재 중1 여중생 불러내서

3. 집단 폭행 


해당기사

https://m.blog.naver.com/adzerg/22325060180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3.10.31 16:00
진짜 미쳐돌아간다
1대1도 아니고 집단폭행이라니.
Arinasia 2023.10.31 16:04
더 소름돋는건
숨어서 몰래하는게 아니라
저런걸 영상으로 남기고 그걸 또 자기들끼리 돌려본다는거..
싸뢍해요연예가중계 2023.10.31 17:02
촉법을 없애야하는이유. 저런 애들이 잠재적 창 녀, 오피녀, 홉빠남이 되지.ㅋㅋ
아른아른 2023.11.03 07:53
[@싸뢍해요연예가중계] 경찰도 되고 다 되던디 ...
느헉 2023.10.31 17:27
도데체 이게 무슨 상황인거냐
DyingEye 2023.10.31 19:02
저 40여명 싹다 신상공개 해야 하는데 ㅠ
세렌기피티 2023.11.01 01:38
쪽팔린줄 모르네 싹다 공개해서 지들이 한짓이 얼마나 쪽팔린지 평생 꼬리표처럼 붙어다녀야 정신차릴려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51 2마리 9,900원 등장하자... 우는 치킨집 사장님들 댓글+7 2023.12.23 19:17 4179 1
19350 "음주운전 7번이나 적발된 운전자" 마지막 기회라며 선처한 판사 댓글+7 2023.12.23 19:17 3141 3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2234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944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166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 2023.12.22 17:19 3560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 2023.12.22 17:18 2982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 2023.12.22 17:17 2357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 2023.12.22 17:16 2379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706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 2023.12.22 17:14 2192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 2023.12.22 17:13 2154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 2023.12.22 17:11 2619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434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 2023.12.22 17:10 2912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 2023.12.21 17:00 356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