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장 아들 서울대 의대 편입 논란

서울대병원장 아들 서울대 의대 편입 논란




















































1. 서울대병원장 아들이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 인턴 하면서 편입 스펙 쌓음


2. 정식 인턴십 제도도 없었고 공고도 없었는데 메일로 직접 지원받았다고 해명함, 그러나 현재 메일은 찾을 수 없음


3. 병원장아들은 네 달의 인턴기간동안 논문 4개에 공저자로 이름 올림


4. 이대 뇌융합과학연구원장이 서울대병원장의 82학번 동기인 친구로 드러남


5. 편입 면접 때는 면접관 모두 서울대병원장의 선후배 동료들


6. 5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 자녀가 서울대 의대로 편입한 건 병원장 아들이 유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10.30 10:45
상속 이딴거보다

이게 진짜 부모빨이지....
느헉 2023.10.30 16:59
x국 :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시1팔
kazha 2023.10.30 17:55
뭐하냐 선택적 분노 암기 잘하는 머저리들
꾸기 2023.10.31 00:13
내가 전에 조국사건때 한 말인데..
힘과 돈.. 연줄이 있는 집안 사람들은 다 하던짖이야...
그냥 걸린게 재수없게 걸린거지. ㅋㅋㅋ
낭만목수 2023.10.31 06:04
자아... 조국때 촛불들었던 새.끼들. 이번엔 뭐 할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943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165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 2023.12.22 17:19 3559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 2023.12.22 17:18 2979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 2023.12.22 17:17 2353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 2023.12.22 17:16 2376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703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 2023.12.22 17:14 2192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 2023.12.22 17:13 2153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 2023.12.22 17:11 2618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433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 2023.12.22 17:10 2911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 2023.12.21 17:00 3566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 2023.12.21 16:59 3588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 2023.12.21 16:54 3284 5
19333 생각보다 빡센 경복궁 낙서 복구 현장 댓글+1 2023.12.21 16:50 249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