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소장본 열람을 거부해서 뉴스타파 기자가 수소문 해서 찾아냄
이전글 : 봉사 활동 중 인명 구한 김장훈
다음글 : 아들이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엄마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영원한건 없다
역시 줄을 잘 서야해
대한항공, 조선일보 등등 니들이 왜 국호에 먹칠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