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본부 현장 의사의 분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질병본부 현장 의사의 분노
11,611
2020.02.29 13:37
35
언론에게만 하는말은 아님
3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온 역대급 쑤레기
다음글 :
멤버 전원이 기부한 걸그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2020.03.02 18:12
175.♡.145.105
신고
[
@
구부]
응 신천지 ㅎㅇ
신천지 12월에만 184명 문화교류 행사라면서 우한 갔다옴
1월에는 42명 갔다왔다고 이미 법무부에서 확인했다 쪼다새끼야
응 신천지 ㅎㅇ 신천지 12월에만 184명 문화교류 행사라면서 우한 갔다옴 1월에는 42명 갔다왔다고 이미 법무부에서 확인했다 쪼다새끼야
ㅋㅎㅋㅎㅋㅎㅎㅎ
2020.03.02 19:14
180.♡.162.221
신고
[
@
구부]
ㅋㅋㅋ 뭐가 팩트인지 알지도 못하고 선동하느라 고생하시는데......그만 하세요 자꾸 그러면 틀니 압수할꺼임!!
ㅋㅋㅋ 뭐가 팩트인지 알지도 못하고 선동하느라 고생하시는데......그만 하세요 자꾸 그러면 틀니 압수할꺼임!!
1
2
3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2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1
2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여자들 근황
+1
3
새벽2시 쓰러진 여성을 구한 두명의 어린 남자들
+4
4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6
5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주간베스트
+2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7
2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12
3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8
4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3
5
당뇨병 근황
댓글베스트
+12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6
2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4
3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4
4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4
5
하사보다 상사가 더 많은 군 부사관 상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170
주식하다 쫄딱 망해버린 일본 만화가
댓글
+
4
개
2020.03.02 11:55
7382
6
6169
중국, 코로나 사태 이후 대기 오염도 급감
댓글
+
16
개
2020.03.02 11:44
6381
14
6168
과천에 있는 신천지 본부 인근 주민의 글
댓글
+
2
개
2020.03.02 11:40
6797
10
6167
겁 없는 10대들... 마스크 사기
댓글
+
2
개
2020.03.02 11:35
8080
8
6166
이번에 발견된 이완용의 희귀문서
댓글
+
1
개
2020.03.02 11:31
6482
8
6165
아직도 미국이 화씨를 쓰는 이유
댓글
+
5
개
2020.03.02 11:29
6682
5
6164
교회 근황
댓글
+
15
개
2020.03.01 22:56
8727
14
6163
한 사람이 신천지에 빠지는 이유
댓글
+
9
개
2020.03.01 22:48
8386
9
6162
현재 중국인들에게 욕 먹는 트와이스 쯔위
댓글
+
7
개
2020.03.01 14:28
8949
21
6161
간호사 감동툰 모음
댓글
+
4
개
2020.03.01 14:15
8796
9
6160
현재 일본에서 화제인 홋카이도 도지사
댓글
+
10
개
2020.03.01 13:17
7734
16
6159
성장기 동자승들에게는 고기를 먹이는 불교
댓글
+
10
개
2020.03.01 11:40
10126
39
6158
한국여행가면 갤럭시 사야지
댓글
+
2
개
2020.03.01 11:35
8424
5
6157
신천지 코로나 유통 실적 추가
댓글
+
10
개
2020.03.01 11:29
6486
7
6156
극우언론도 비판하는 일본의 코로나19 대처
댓글
+
3
개
2020.03.01 11:28
5602
4
6155
자가격리 중 해장국 먹으러 간 신천지 60대 남성
댓글
+
15
개
2020.03.01 11:24
6089
5
게시판검색
RSS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신천지 12월에만 184명 문화교류 행사라면서 우한 갔다옴
1월에는 42명 갔다왔다고 이미 법무부에서 확인했다 쪼다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