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싫어하는 일 골라 공격 수위 높이는 미국

베스트

중국이 싫어하는 일 골라 공격 수위 높이는 미국







 4

이전글 :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운동

다음글 : 질본, 연내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0.05.07 20:36
신고
위의 나열들이 합리적인 의심이거나 사실에 근거한 발언이긴 한데
제 생각에는 그간 침묵하던 일들을 끄집어 내는 이유는 대선을 위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더 넓은 안목이 있으신 분이 있으시면 정보 공유 바랍니다.
신선우유 2020.05.07 20:54
신고
흠 근데 중국이 정보 공개가 늦었더라도, 본격적으로 발병하기 시작한 시점에만 대응했어도 지금 이꼴은 안닜을 것임. 중국이 잘못했지만, 각 국가 행정부의 실패를 중국탓으로 돌리는 모양새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13 "전자발찌 답답하다" 성폭력 전과 40대男 한강투신 사망 댓글+11개 2020.05.08 11:40 5991 1
7112 응급차 신호체계 변경시스템 댓글+5개 2020.05.08 11:36 6593 12
7111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 근황 댓글+3개 2020.05.08 11:33 7599 7
7110 경기도 지역화폐 악용 가맹점의 최후 댓글+18개 2020.05.08 11:28 7292 19
7109 한국과 일본의 코로나 상황판 차이 댓글+6개 2020.05.08 10:28 6800 10
7108 농약 살포 개조 트럭의 위엄 댓글+5개 2020.05.07 20:47 7937 18
7107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에 마스크 지원 댓글+2개 2020.05.07 20:37 6186 9
7106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운동 댓글+30개 2020.05.07 20:34 8694 3
열람중 중국이 싫어하는 일 골라 공격 수위 높이는 미국 댓글+3개 2020.05.07 20:29 6705 4
7104 질본, 연내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다 댓글+4개 2020.05.07 20:16 6357 12
7103 日언론 '익명의 선행을 베풀라' 댓글+16개 2020.05.07 20:13 5773 9
7102 서울 중심지 놀고있는 1만평 땅 댓글+6개 2020.05.07 20:12 8542 18
7101 여가부 인스타 근황 댓글+25개 2020.05.07 19:58 6556 7
7100 마이크로닷 부모 피해자 "돈 없다며 확 성질냈다" 댓글+5개 2020.05.07 18:55 5201 8
7099 한국 일본 아파치 헬기 도입 비교 댓글+3개 2020.05.07 11:33 7821 16
7098 업계 탑 능력자들이 마냥 겸손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11개 2020.05.07 10:50 9161 2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