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라더의 반대개념으로 스몰브라더라고도 하고, 확증편향 형태를 띈 무지한 대중의 자체 검열과 심판이 사회를 망치고 있음. 촛불혁명이 꼭 필요했고 민주주의의 성과라고 생각하지만, 대중이 사회를 변화시킬수있다는 지나친 자만이 오히려 무지한 대중이 정치와 사회 곳곳에서 가용성 휴리스틱과 확증편향으로 점철된 부적절한 신념을 확장시키고 그릇된 여론을 만들고 강화하는데 쓰이고 있음. 좌우의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은 가장 발전한 민주주의 국가이자. 민주주의의 단점도 가장 두드러지는 역겨운 나라임. 그냥 다수의 국민은 무지한 개돼지인데 본인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모든 분야에서 패거리로 뭉쳐서 사회를 쥐락펴락하며 검열하고 심판하는 권력을 휘두름.
인간은 역사적으로 나누는 시스템을 발휘하지 않고
독점의 시스템을
뛰어난 사람을 박수쳐 주지 않고
끌어내리는 시스템
이게 힘들어지는 이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