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베스트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https://youtube.com/v/V6q9AnfJZ_U?feature=shared
 3

이전글 :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다음글 :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4.09 13:55
신고
저거 진짜 짜증나는게..

지들은 버리기 아까워서 못버리는고 있던거...좋은일 하자 하면서 보내는데.

이런거 안된다고 하면..없는놈이 가린다고..성질냄..
소낙비 04.09 15:02
신고
하려면 라면이나 한박스씩 보내던가 걍 일반쓰래기로 버리기도 뭐하고
분리수거도 애매한것들 짬처리 한거잖아 하다못해 착불이라도 하질 말던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댓글+5개 2025.11.17 2535 18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4개 2025.11.17 2845 1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댓글+1개 2025.11.17 2172 12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1872 4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댓글+3개 2025.11.17 1653 3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개 2025.11.16 2242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723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4개 2025.11.16 1854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댓글+1개 2025.11.16 1823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1282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1212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개 2025.11.15 2320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개 2025.11.13 2234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개 2025.11.12 2437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개 2025.11.12 2533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개 2025.11.12 1874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