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택구 03.08 14:56
결국 의대생 승 ㅋㅋㅋㅋ  의대숫자줄이면 흉부외과 의사가 많아지는 마법 ㅎㅎㅎㅎ
살기막막 03.08 20:58
의사들이 썩은집단이라는 증거지
파이럴 03.08 23:52
의새충이야 말로 적폐 중에 적폐임. 계엄 사태때 의새들만이라도 먼저 체포해서 처단한 상태에서 해제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존나 아까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사만 따라다니면서, 맥락 안맞는 되도 않는 개 뻘소리만 쳐 해대는 벼멸구충새키 또 등판하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49 "이 정도면 북한군 반응 있을 줄 " 댓글+6 2025.03.19 2251 5
21148 "엄마 나 큰일났어" 아들의 전화, 신종 보이스피싱 포착 2025.03.19 1113 1
21147 국회까지 온 구급대원, 조끼 벗더니 하는 말 2025.03.19 1934 9
21146 양수 터진 임산부, 구급차에서 출산…"병원 40곳이 이송거부" 댓글+7 2025.03.19 1042 0
21145 무인기가 헬기 덮쳐, 잇따른 군 항공기 사고 2025.03.19 958 0
21144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댓글+2 2025.03.19 1530 2
21143 탕에 몸만 담궜을 뿐인데…3명 비참한 죽음 댓글+1 2025.03.19 1644 1
21142 해외선 감기약 국내선 마약, 4년새 43배 늘었다. 2025.03.19 1223 3
21141 "사람 망치는 데 딱 1분", 가만히 있다가 인생 날벼락 2025.03.19 1755 1
21140 "저희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상상 초월한 녹취록 댓글+7 2025.03.18 4307 13
21139 "거쳐가는 배도 없어요", 50억이나 들였는데 허망 2025.03.18 2531 4
21138 알프스 빙하 경고등... 지구에 내려진 섬뜩한 경고 2025.03.18 1941 1
21137 227년 전 법 꺼낸 미국, 지옥으로 살벌한 추방 댓글+1 2025.03.18 1957 4
21136 '윤석열 탄핵' 두고 어마어마한 판돈..세계 도박가들 몰렸다 댓글+1 2025.03.17 2606 2
21135 버스에서 쓰러진 남성, 버스기사와 승객들 도움으로 의식 찾아 2025.03.17 1113 5
21134 SNS서 퍼지는 속설... 하버드가 밝힌 '버터의 진실' 댓글+2 2025.03.17 217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