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05547



방앗간 사장을 성추행한 여성 손님이 "인심 써서 합의금 1000만원 주겠다"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중략)



여성이 말을 듣지 않자, 참다못한 A 씨는 결국 여성을 밖으로 쫓아냈다. 이어 같이 일하는 어머니에게 "저 손님이 또 오면 경찰에 신고해야 할 것 같다"고 알렸고,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이 다시 방앗간에 들어와 돌아다녔다고.


A 씨는 여성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때 여성이 점점 A 씨 옆으로 오더니 그의 중요 부위를 움켜쥐었다. 깜짝 놀란 A 씨가 "뭐 하시는 거냐"고 묻자, 여성은 아무런 대답 없이 다시 성추행하려고 시도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즈치자 2024.11.22 13:43
성별이 반대였으면 구속수사
도부 2024.11.23 06:21
역시. 대한민국
windee 2024.11.23 10:17
나거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41 英 BBC "尹 계엄령, 부인 스캔들 등 자신 정치적 문제 때문" 댓글+2 2024.12.04 10:41 1855 3
20840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댓글+3 2024.12.04 10:02 1555 2
20839 한 법무부 간부의 판단력 댓글+1 2024.12.04 09:58 2854 16
20838 한국 계엄령에 대한 미국 발언 총정리 댓글+3 2024.12.04 09:56 2082 4
20837 군사통 김종대 전 의원. 계엄이 실패한 이유 댓글+4 2024.12.04 09:52 2611 11
20836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타임라인 정리 댓글+4 2024.12.04 09:29 1632 3
20835 의원 보좌진들이 쌓아올린 바리케이트 실물샷 댓글+2 2024.12.04 08:49 2081 3
20834 국회 진입하려는 장갑차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댓글+12 2024.12.04 08:47 2514 5
20833 "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 댓글+1 2024.12.03 14:59 2627 1
20832 부탄 비트코인 근황 2024.12.03 12:37 3196 6
20831 아이패드 사려다 80만원 사기당한 여고딩의 사기꾼 참교육 댓글+3 2024.12.03 12:35 2947 9
20830 "물적 조건은 출산율과 아무 상관이 없다." 댓글+7 2024.12.03 12:34 1826 2
20829 어이가없는 공사업체의 태도 댓글+1 2024.12.03 12:25 2183 8
20828 맨손 지뢰 옮기다 '펑'…아무도 책임 없다? 댓글+1 2024.12.03 12:16 1516 4
20827 우리나라 지방의료가 붕괴한 이유 댓글+2 2024.12.03 12:15 1609 2
20826 특활비 없애자 폭발한 장관들, 쌈짓돈 없다고 민생 마비? 댓글+13 2024.12.03 11:05 207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