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10.26 13:04
진상 또라이들이 은근 포진한 조직
이럴수가1234 10.27 09:18
그래서 공직사회는 남자 팀장보다는 여자 팀장있는 과로 가야됨.ㅋㅋㅋㅋㅋㅋ;
나는 여초사회라서 저런일이 적다만(없는게 아님). 그나마 이해라도 해주지 저 남자 팀장은 쌍욕하는거 봐서 괴산에서도 또라이로 찍혔을거임. 부서도 절라 외딴 부서일건데.ㅋㅋㅋㅋ[군수가 안보는 과로 가지 보통.ㅋㅋㅋ]
daytona94 10.27 10:15
결국 선을 넘게 되었군. 옆에서 그러지 말라고 할 떄 들었어야 했음.
10.28 00:32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하루하루가 가시밭길입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48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댓글+9 2024.10.02 2753 6
20647 하사보다 상사가 더 많은 군 부사관 상황 댓글+4 2024.10.02 2184 2
20646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댓글+15 2024.10.02 2337 14
20645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댓글+6 2024.10.02 2493 4
20644 새벽2시 쓰러진 여성을 구한 두명의 어린 남자들 댓글+1 2024.10.02 1973 6
20643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여자들 근황 댓글+1 2024.10.02 2687 6
20642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댓글+4 2024.10.02 2387 3
20641 77일 만에 밝혀진 봉화 농약 음독 사건 2024.10.01 2377 0
20640 "정몽규, 홍명보 전 클린스만 때도 개입…독단적 선임" 2024.10.01 1619 2
20639 당뇨병 근황 댓글+2 2024.10.01 3931 9
20638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댓글+4 2024.10.01 3012 22
20637 LG 맏딸, 미공개 정보 차익? "정황 증거 확인 댓글+2 2024.10.01 2616 0
20636 "벼멸구에 논 70% 망가져"..중국 벼멸구로 호남 초토화 댓글+5 2024.09.30 2675 3
20635 국방부 : 군 사기 위해 필요...'10/1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 댓글+17 2024.09.30 3089 5
20634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 사망사고 근황 댓글+1 2024.09.30 2693 6
20633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댓글+7 2024.09.30 294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