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씩만 걷어도"…반려동물 보유세, 다시 불붙은 이유

"10만 원씩만 걷어도"…반려동물 보유세, 다시 불붙은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ladicnfdmfijko… 10.03 19:26
보유세부터 거둬드릴 생각보다도
보험부터 준비를 해줘라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정말 잘알거다. 의료 민영화되면 딱 강아지 동물병원꼴이라고 하더만
뭐 스케일링하는데도 마취필요하니 발치몇개까지하면 50만원이 우습게 듬ㅋㅋ
말한대로 저출산에 반려견,묘 키우는 가정이 많아짐에 따라 세금 걷을곳 찾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적어도 뭘 좀 해주면서 걷어야지 세금도 낼맛이 나지
llliilll 10.03 19:31
세금을 걷어가면 그에 대한 혜택도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죠. 주민세처럼 낸다? 그럼 주민처럼 대우를 해줘야 하는데 보면 그 돈을 다른곳에 쓰겠다는거라서.
ooooooo 10.03 20:48
저거 하려면 법부터 바꿔야 할텐데
지금 애완동물은 법 대로라면 그냥물건이라  내가 물건을 보유하려고 하는데 보유세를 낸다 .내가 물건을사고 없애수있는 헌법의 자유 ???  부터 헌제 에서 판결내려면,,,,,,

그리고 애완동물 기르려면 자격증 필요한 나라 에서도 엄청 버리는데 사람들이 일부러 보유세 내면서 안버리겠다 .....
luj119 10.03 23:45
[@ooooooo] 자동차세, 종부세가 있어서 그쪽으론 문제 안될듯 싶은데

버려지는건 진짜 답 없을듯 싶음
크르를 10.04 09:37
반려 동물 보유세를 걷어서

반려 동물 관련한 곳에만 세금이 사용 된다면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고 찬성 할수 있는데..

그냥 반려동물을 핑계로 세금만 늘리는거라 생각함...

세수 빵꾸난거 메꿀 대책으로 나온것 같음..
정센 10.04 09:58
가만히 있어도 없어질 식육견 산업 김건희 1호법안으로 추진하는데, 개들 값 보상예산이 4500억원이고 업자들한테 데려와도 육견들은 분양도 안되는거 .. 명색이 동물보호 어쩌고 그런걸로 하는데 관리 어렵다고 전부 안락사 시킬순 없을테니 .. 죽을 때까지 케어하려 해도 4500억은 아무것도 아니게 추가비용이 들겠지 .. 그 예산 조달 어디서 할까 .. ??
뚠때니 10.04 13:29
남이 버린 유기견 키우늠 사람은 혜택줘야지
남성부방문자 10.04 17:58
길거리에 똥오줌 싸질르는데 당연히 세금걷어야지. 사람도 노상방뇨하면  과태료 내는데 개 오줌은 성수임?
낭만목수 10.11 07:03
세금 멕이기 시작하면 유기견, 유기묘도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늘거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33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댓글+7 2024.09.30 2914 18
20632 ‘기술유출’ 전 삼성전자 임직원 구속 댓글+4 2024.09.30 2288 9
20631 중국 네이버,유튜브 등 여론조작 적발 댓글+1 2024.09.30 1956 0
20630 손해배상 7억맞은 롯데월드 시위 댓글+4 2024.09.30 2649 2
20629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댓글+2 2024.09.28 3240 7
20628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댓글+9 2024.09.28 2736 6
20627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 2024.09.28 2220 8
20626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 댓글+7 2024.09.28 2750 9
20625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댓글+10 2024.09.28 2198 4
20624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댓글+1 2024.09.28 2181 7
20623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댓글+2 2024.09.28 2258 7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2 2024.09.28 1754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댓글+1 2024.09.27 2911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2 2024.09.27 3180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2019 9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 2024.09.26 357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