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새 살로몬 호카 정도 신어봤는데 착화감이 나이키 압살이던데. 살로몬 xt6는 국밥템이긴 한데 진짜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예술인듯. 나이키가 내세울게 에어포스같은 필수 고전템이 예쁘다는거 말고는 기능적으로는 너무 좋은 브랜드가 많아서 경쟁력이 없어진 듯. 차라리 가격적으로 나이키가 싼 것 같음. 나이키 신발이 이제 기능성으로는 중저가 보급형 포지션임.
[@타넬리어티반]
나이키를 착화감으로 신는 사람은 첨보네ㅋㅋ
애초에 나이키 시작이 흑인 발모양에 맞게 만들면서 시작한거니 발볼이 넓은 한국인 발에 편할수가 없지 ㅋ 나이키 신발은 275로 신고 뉴발은 270으로 신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그거다 ㅋㅋ
그리고 나이키의 성공은 한발 앞서나가는 공격적인 마케팅의 결과다, 본문에서 추락의 요인으로 꼽는 신제품 출시도 결국 마케팅과 연결되는 부분이고 ㅋ 필수 고전템? 이 예쁘다고 니가 느낀것도 마케팅의 결과고 원래 에어포스도 몇개색 빼곤 미국 아울렛에 굴러다녔음 ㅋ
나이키는 ‘이제’가 아니라 한참전에 선진국들에게 보급형 포지션이었고
명품브랜드나 스포츠스타와의 콜라보나 리미티드 제품들만 차별화해서 비싸게 팔았다
[@왕젤리]
얘는 맨날 남들 다 아는 얘기를 지만 아는 것처럼 거들먹거리면서 댓쓰는거 웃겨죽겠네 ㅋㅋ 나이키는 대학에서 교양으로만 들어도 마케팅에서 사골처럼 다루는 주제중 하나인데 그걸 지만 아는양 니들은 잘 모르지? 하면서 득달같이 달려와서 아는척하는거 보면 ㅋㅋㅋ
에어포스는 원래 생산량이 너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도 물량이 부족했던 적이 없어 ㅋㅋ 그래서 앞으로 생산량 줄인다는 말 나오고 있는데 ㅋㅋ 나이키 신발은 너처럼 분석하면 안되고 패션 라인, 기능성 제품군 이런 식으로 다 나눠서 봐야지 종합 스포츠 브랜드인데. 니 말대로 패션 신발류에서 대표적으로 조던이 콜라보나 리미티드로 소량만 생산해서 희소성으로 비싸게 팔았지 그걸 누가 모름? 내 집에 신발이 몇켤레인지는 알고 가르치려고 헐떡대며 달려온거?ㅋㅋㅋㅋ
너는 아는척 비아냥댈 생각으로 댓글 달지말고 사람이 뭔 의도로 글을 썼는지부터 있는 그대로 좀 봐라 ㅋㅋ 원래 스포츠 신발 점유율 자체가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리복같은 기존 대기업이 거의 다 나눠먹던 시장인데, 거기에 다른 기능성을 겸비한 브랜드들이 껴들어온다고 ㅋㅋ 이게 뭐 특별한 얘기임?ㅋㅋ
그리고 원래 나이키가 보급형이었던건 패션 신발류지, 진짜 고기능성 스포츠화는 지금도 기술을 선도하면서 마라톤화고 축구화고 일류 선수들도 죄다 나이키 신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나이키도 기능성 제품,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등 라인이 다 나뉘어있고, 그 안에서도 보급형 모델 고기능성 전문가용 모델 제품군이 다 다른데. 나이키가 모든 용도에서 장악하고 있던 시장이 깨지기 시작해서 이제 시중에 흔히 보급된 제품 기준 나이키보다 더 우수한 기능성을 보여주는 브랜드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ㅋㅋㅋ 모든게 마케팅? 신제품도 마케팅을 안해서 안드러났다고? 그딴 논리면 호카같은 브랜드가 마케팅을 나이키만큼 해대서 사람들이 기능성을 알아보고 잘나감?
나이키를 착화감 때문에 신는단 얘기 한마디도 한 적 없고, ㅁㅊ놈도 아니고 누가 세상 불편한 에어포스 신으면서 착화감을 논하냐 ㅋㅋㅋ 내가 포스 매니아라 포스만 집에 10족이 넘게 있어 ㅋㅋ 또 에어포스는 사이즈가 크게 나오는 대표적인 제품인데 무슨 나이키는 275 뉴발은 270이러고 앉았어 나이키 내에서도 제품마다 사이즈가 다 다른데 ㅋㅋ 얘는 항상 보면 지가 제일 많이 안다 남 비아냥대고 깔아뭉개 아는척 못해서 환장한 놈인가 ㅋㅋ 가만보면 그냥 남들도 다 아는 수준 알고 있으면서 아는척하려고 상대 말 곡해하거나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리해서 트집잡는데, 아니 너한테 트집 안잡히고 여기 댓글 쓰려면 구구절절 논문이라도 써야하냐?ㅋㅋ
만나서 아이디어 나올때까지 조져버리니
애초에 나이키 시작이 흑인 발모양에 맞게 만들면서 시작한거니 발볼이 넓은 한국인 발에 편할수가 없지 ㅋ 나이키 신발은 275로 신고 뉴발은 270으로 신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그거다 ㅋㅋ
그리고 나이키의 성공은 한발 앞서나가는 공격적인 마케팅의 결과다, 본문에서 추락의 요인으로 꼽는 신제품 출시도 결국 마케팅과 연결되는 부분이고 ㅋ 필수 고전템? 이 예쁘다고 니가 느낀것도 마케팅의 결과고 원래 에어포스도 몇개색 빼곤 미국 아울렛에 굴러다녔음 ㅋ
나이키는 ‘이제’가 아니라 한참전에 선진국들에게 보급형 포지션이었고
명품브랜드나 스포츠스타와의 콜라보나 리미티드 제품들만 차별화해서 비싸게 팔았다
에어포스는 원래 생산량이 너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도 물량이 부족했던 적이 없어 ㅋㅋ 그래서 앞으로 생산량 줄인다는 말 나오고 있는데 ㅋㅋ 나이키 신발은 너처럼 분석하면 안되고 패션 라인, 기능성 제품군 이런 식으로 다 나눠서 봐야지 종합 스포츠 브랜드인데. 니 말대로 패션 신발류에서 대표적으로 조던이 콜라보나 리미티드로 소량만 생산해서 희소성으로 비싸게 팔았지 그걸 누가 모름? 내 집에 신발이 몇켤레인지는 알고 가르치려고 헐떡대며 달려온거?ㅋㅋㅋㅋ
너는 아는척 비아냥댈 생각으로 댓글 달지말고 사람이 뭔 의도로 글을 썼는지부터 있는 그대로 좀 봐라 ㅋㅋ 원래 스포츠 신발 점유율 자체가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리복같은 기존 대기업이 거의 다 나눠먹던 시장인데, 거기에 다른 기능성을 겸비한 브랜드들이 껴들어온다고 ㅋㅋ 이게 뭐 특별한 얘기임?ㅋㅋ
그리고 원래 나이키가 보급형이었던건 패션 신발류지, 진짜 고기능성 스포츠화는 지금도 기술을 선도하면서 마라톤화고 축구화고 일류 선수들도 죄다 나이키 신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나이키도 기능성 제품,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등 라인이 다 나뉘어있고, 그 안에서도 보급형 모델 고기능성 전문가용 모델 제품군이 다 다른데. 나이키가 모든 용도에서 장악하고 있던 시장이 깨지기 시작해서 이제 시중에 흔히 보급된 제품 기준 나이키보다 더 우수한 기능성을 보여주는 브랜드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ㅋㅋㅋ 모든게 마케팅? 신제품도 마케팅을 안해서 안드러났다고? 그딴 논리면 호카같은 브랜드가 마케팅을 나이키만큼 해대서 사람들이 기능성을 알아보고 잘나감?
나이키를 착화감 때문에 신는단 얘기 한마디도 한 적 없고, ㅁㅊ놈도 아니고 누가 세상 불편한 에어포스 신으면서 착화감을 논하냐 ㅋㅋㅋ 내가 포스 매니아라 포스만 집에 10족이 넘게 있어 ㅋㅋ 또 에어포스는 사이즈가 크게 나오는 대표적인 제품인데 무슨 나이키는 275 뉴발은 270이러고 앉았어 나이키 내에서도 제품마다 사이즈가 다 다른데 ㅋㅋ 얘는 항상 보면 지가 제일 많이 안다 남 비아냥대고 깔아뭉개 아는척 못해서 환장한 놈인가 ㅋㅋ 가만보면 그냥 남들도 다 아는 수준 알고 있으면서 아는척하려고 상대 말 곡해하거나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리해서 트집잡는데, 아니 너한테 트집 안잡히고 여기 댓글 쓰려면 구구절절 논문이라도 써야하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