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GP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스압) GP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5,030
2021.09.05 11:50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채식 급식 도입 찬반 논란
다음글 :
남양 회장의 변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21.09.05 19:50
118.♡.9.14
신고
지금에와서 방송사들 하는 꼴이 얼마나 웃긴짓인지 ..
지금에와서 방송사들 하는 꼴이 얼마나 웃긴짓인지 ..
hayden
2021.09.05 22:12
112.♡.147.237
신고
이 때 기억나네요. 03군번인데 상말에 유격 나갔다가 복귀해서 개인정비 하고 있었는데 뉴스 속보로 나오더군요.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때 기억나네요. 03군번인데 상말에 유격 나갔다가 복귀해서 개인정비 하고 있었는데 뉴스 속보로 나오더군요.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항공
2021.09.05 23:09
211.♡.68.75
신고
[
@
hayden]
의원인 제 친구이기도해요..ㅠ가슴이 아프다
의원인 제 친구이기도해요..ㅠ가슴이 아프다
뎅데레
2021.09.06 15:20
175.♡.179.118
신고
[
@
항공]
본문과 별개의 질문인데 그때 그 씻고나온 후임, 선임 두분아니신지..
본문과 별개의 질문인데 그때 그 씻고나온 후임, 선임 두분아니신지..
쥰마이
2021.09.06 10:46
223.♡.216.66
신고
구타및 가혹행위 자체가 나쁜짓이지 않나요..?? 물론 그걸못참고 총기난사를했다는게 잘한일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구타및 가혹행위 자체가 나쁜짓이지 않나요..?? 물론 그걸못참고 총기난사를했다는게 잘한일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육군 72사단 성추행 및 2차가해 논란
+3
2
아파트 편식... 그 미래는?
+3
3
전세사기 역대급 등장
주간베스트
+3
1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3
2
색깔 차별 논란 있던 민생회복 카드 근황
+5
3
“파라솔 빌려야 입장?” 제주 또 바가지 논란
+1
4
망가진 '기후 조절 시스템'
+7
5
군대 가서 사고 나기까지의 타임라인
댓글베스트
+7
1
군대 가서 사고 나기까지의 타임라인
+3
2
아파트 편식... 그 미래는?
+3
3
전세사기 역대급 등장
+1
4
육군 72사단 성추행 및 2차가해 논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213
거리두기 실종된 미추홀구 선별진료소
댓글
+
10
개
2020.05.14 22:38
6573
12
7212
화재로 타버린 산을 복구한 동물
댓글
+
1
개
2020.05.14 22:33
7707
12
7211
갓갓 동창이 말하는 갓갓의 학창시절
댓글
+
3
개
2020.05.14 22:23
7118
2
7210
안타까운 용인 70번 확진자
댓글
+
6
개
2020.05.14 16:42
8721
8
7209
지역화폐 할인해주면 불법이라고??
댓글
+
9
개
2020.05.14 14:34
7536
11
7208
중국이 발사한 우주선 잔해 지구로 추락중
댓글
+
3
개
2020.05.14 14:29
7857
4
7207
3개월전 백화점 진상녀 근황
댓글
+
5
개
2020.05.14 14:24
7873
3
7206
서울과학고에서 전교 1등 했을때 나오는 반응
댓글
+
2
개
2020.05.14 14:19
7813
5
7205
대구에서 받은 수당을 전액 기부한 간호사
댓글
+
2
개
2020.05.14 13:57
5733
5
7204
어제자 배우 조진웅 모습
댓글
+
17
개
2020.05.14 13:08
9683
17
7203
클럽 안갔다고 거짓말 한 강사 때문에 난리난 지역사회
댓글
+
7
개
2020.05.14 13:04
7071
6
7202
jtbc 막내기자 갑질 논란
댓글
+
7
개
2020.05.14 11:30
8266
9
7201
일본 28세 스모 선수 사망 타임라인
댓글
+
1
개
2020.05.14 11:27
6878
1
7200
이태원클럽 사태를 바라본 서울대생
댓글
+
8
개
2020.05.14 00:06
8427
18
7199
“맘카페에 코로나 루머 올린 자 각오하세요” 김병지 인터뷰
댓글
+
6
개
2020.05.13 23:25
7231
6
7198
대구시장이 낸 고소장을 받은 대구MBC PD
댓글
+
7
개
2020.05.13 23:18
7267
8
게시판검색
RSS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