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훈련소에서 드럽게 딱딱한 직사각형 감자튀김?같은거 살겠다고 먹다가
신경치료 받던 어금니가 반으로 쪼개져서 아프다고 말했는데 훈련소 의무대에서 진통제만줌
진통제로 며칠 버티다가 숙영훈련 나갔는데 거기서 새벽에 너무 아파서 다시 아프다고 말했더니
의무대로 데려가서 더 쎈 진통제먹임, 그 진통제도 듣질 않아서 숙영훈련 끝나고 논산군병원 갔더니
거기에는 아예 군의관이 없고 병사만 있는상태, 1시간 넘게 기다려서 군의관도 못만나고 진통제받음
안되서 며칠뒤에 또 갔더니 이번에도 역시나 군의관은 없고 더 쎈 진통제만 받아서 나옴.
집에 전화할 방법도 없으니, 한달내내 아픈거 참아가며 훈련함
육군훈련소 끝나고 종합군수학교로 2차교육 받으러 갔는데 거기에서도 아프다고 했더니
역시나 의무대로 데려감, 의무대 갔더니 제대하고 알게된 사실인데 신경마취주사였음.. 잠깐 통증억제
아픈건 점점 심해지고, 계속 진통제만 줘대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종합군수학교에서 집에 전화함
거기선 전화가능, 잣같은 군대 오라고 해서 왔더니 이게뭐냐. 아퍼죽겠는데 왜 치료를 못받게하냐고
울고불고 하면서 말했더니 아버지가 군장교로 있는 지인한테 말함.
다음날 바로 담당부사관 오더니 그걸 집에 말하냐고 존나 꼽주면서 지 차에 태워서 대전국군병원으로 감
거긴 군의관이 있었고, 보더니 이건 너무 오래되서 못살린다고함, 임플란트를 해야한다고..
근데 임플란트 비용은 장교만 된다고했던가.. 부사관, 장교만 된다고했던가.. 아무튼 그래서 안된다고함
하고싶으면 자비로 해야된다고.. 어떤 ㅁl친놈이 내돈내면서 군대에서 치료를 받음..
반으로 쪼개진 이빨 덜렁거리지 않게 빼주고 속에 뼈만 남긴채로 결국 2년 가까이 군생활함
군생활하고 나와서 내 돈으로 임플란트..ㅋ 그 많은 군인들 먹여살리라고 주는 군방부 예산을
빼돌려서 지 배채우는데 쓰는 새끼들은 그냥 죽여도 안됨.. 존나 고통스럽게 화형을 시켜버리든
그런 생각조차 못하게 잔인하게 죽여야 깨끗해짐 ㄱH자식들 ㅋㅋㅋㅋ
사고나면 느그아들.... ㅅㅂ
쏴죽여야된다는 소리가 나오지.
군간부새기들부터 병사들 인권을 개돼지 취급하는데
어느 민간인들이 군인들을 존경하겠냐
신경치료 받던 어금니가 반으로 쪼개져서 아프다고 말했는데 훈련소 의무대에서 진통제만줌
진통제로 며칠 버티다가 숙영훈련 나갔는데 거기서 새벽에 너무 아파서 다시 아프다고 말했더니
의무대로 데려가서 더 쎈 진통제먹임, 그 진통제도 듣질 않아서 숙영훈련 끝나고 논산군병원 갔더니
거기에는 아예 군의관이 없고 병사만 있는상태, 1시간 넘게 기다려서 군의관도 못만나고 진통제받음
안되서 며칠뒤에 또 갔더니 이번에도 역시나 군의관은 없고 더 쎈 진통제만 받아서 나옴.
집에 전화할 방법도 없으니, 한달내내 아픈거 참아가며 훈련함
육군훈련소 끝나고 종합군수학교로 2차교육 받으러 갔는데 거기에서도 아프다고 했더니
역시나 의무대로 데려감, 의무대 갔더니 제대하고 알게된 사실인데 신경마취주사였음.. 잠깐 통증억제
아픈건 점점 심해지고, 계속 진통제만 줘대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종합군수학교에서 집에 전화함
거기선 전화가능, 잣같은 군대 오라고 해서 왔더니 이게뭐냐. 아퍼죽겠는데 왜 치료를 못받게하냐고
울고불고 하면서 말했더니 아버지가 군장교로 있는 지인한테 말함.
다음날 바로 담당부사관 오더니 그걸 집에 말하냐고 존나 꼽주면서 지 차에 태워서 대전국군병원으로 감
거긴 군의관이 있었고, 보더니 이건 너무 오래되서 못살린다고함, 임플란트를 해야한다고..
근데 임플란트 비용은 장교만 된다고했던가.. 부사관, 장교만 된다고했던가.. 아무튼 그래서 안된다고함
하고싶으면 자비로 해야된다고.. 어떤 ㅁl친놈이 내돈내면서 군대에서 치료를 받음..
반으로 쪼개진 이빨 덜렁거리지 않게 빼주고 속에 뼈만 남긴채로 결국 2년 가까이 군생활함
군생활하고 나와서 내 돈으로 임플란트..ㅋ 그 많은 군인들 먹여살리라고 주는 군방부 예산을
빼돌려서 지 배채우는데 쓰는 새끼들은 그냥 죽여도 안됨.. 존나 고통스럽게 화형을 시켜버리든
그런 생각조차 못하게 잔인하게 죽여야 깨끗해짐 ㄱH자식들 ㅋㅋㅋㅋ
이거 제 이야기인데 지금은 전역을 했지만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던 지라 참...진짜 군대는 진짜 역겨운 곳입니다.
"그냥 A씨는 인생이 꼬인거 같아."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내 군생활때 경계성 정신장애 있는 인원도 자기가 머리잘써서 호로록 군생활 잘빨아먹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