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오리배 타던 고교생.. 저수지 빠져 숨져

새벽에 오리배 타던 고교생.. 저수지 빠져 숨져








 


3줄 요약


1. 광주에서 고등학생이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숙소에 3명 예약해놓고 6명이서 묵다가 밤중에 걸려서 쫓겨남


2. 쫓겨난 후 만취한 채 저수지의 영업중단된 오리보트에 타서 구토함


3. 오리보트가 안 움직이자 왜 안 움직이는지 확인하려고 저수지에 입수했다가 사망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1.08.19 14:30
안타깝지만 자연사에 가깝네.
스티브로저스 2021.08.19 15:46
오리보트 주인이 제일 안타깝네
오만과편견 2021.08.19 16:56
부모 마음에 대못박은 나쁜놈.
갲도떵 2021.08.19 18:10
하류인생들
갲도떵 2021.08.19 18:12
하류인생들 가는 순간까지도 남한테 민폐만 끼치다 갔네
Agisdfggggg 2021.08.19 21:36
잘갔네요
이쌰라 2021.08.20 00:44
또 술이냐 ㅉㅉ
술 먹고 개되는 놈들은 엄중처벌해야한다
ㅁㅂㅁ 2021.08.20 02:27
왜 안타깝다는 댓글이 없냐.
그걸로 현자 빙의한 병1신들 걸러야하는데
슌찌 2021.08.20 12:53
남한테 민폐안주고 잘가셨네
류세이 2021.08.20 18:59
어휴 ㅠㅠ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082 이병헌 김태희 권상우 한효주, 부동산 탈세로 국세청 철퇴행 댓글+8 2020.05.06 09:58 7016 6
7081 미국에 상륙한 장수말벌 댓글+6 2020.05.05 18:15 7806 2
7080 프랑스 입양인에게 직접 들은 한국의 마스크 온정 댓글+5 2020.05.05 17:44 6631 13
7079 여고생에게 성희롱 문자 보낸 여교사 댓글+6 2020.05.05 16:22 8380 3
7078 휴대전화 600만원 고지서 날라온 사연 댓글+18 2020.05.05 15:28 7893 14
7077 이 시국 중남미 교도소 댓글+17 2020.05.05 15:12 6908 1
7076 조선족 일자리 줄인다 댓글+10 2020.05.05 14:12 6545 9
7075 일본 팟캐스트의 한국 총선 분석 댓글+6 2020.05.05 14:10 6940 6
7074 아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 댓글+4 2020.05.05 13:53 7680 10
7073 긴급재난지원금 위해 쪽지예산 대규모 칼질 댓글+6 2020.05.05 13:49 5966 6
7072 점점 막장이 되가고 있는 일본 댓글+5 2020.05.05 13:25 6644 4
7071 오직 풍력 발전기로 유지되는 친환경 러브하우스 댓글+5 2020.05.05 13:22 6297 6
7070 사망사고 내고 도망간 중학생들 댓글+12 2020.05.05 13:17 7511 10
7069 엄청나게 잘막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묻힌거 댓글+5 2020.05.05 13:05 9707 29
7068 일본 전자제품 시장에서 삼성, LG의 위치 댓글+16 2020.05.04 13:54 8949 4
7067 원시 장난감으로 아프리카를 구원한 한 과학자 댓글+8 2020.05.04 13:19 9930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