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리들의 설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전 총리들의 설전
7,215
2020.04.03 17:04
21
https://www.youtube.com/watch?v=TQM6ZmN3ppU
2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모로코: 됐다니까 넣어둬 넣어둬
다음글 :
민족정론 BBC 대기자 로라비커의 대위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oa00
2020.04.03 17:53
218.♡.78.114
신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고 갔다 =
내가모시던 범죄자가 깜빵간 자리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의전이나 받고앉아있었다.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고 갔다 = 내가모시던 범죄자가 깜빵간 자리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의전이나 받고앉아있었다.
준시나
2020.04.03 20:04
221.♡.36.141
신고
[
@
soa00]
+세월호 관련기록 봉인했다.
+세월호 관련기록 봉인했다.
국정원장
2020.04.03 20:22
49.♡.124.156
신고
[
@
준시나]
목록까지 봉인했죠
목록까지 봉인했죠
꽃자갈
2020.04.03 18:07
118.♡.16.163
신고
이정도면 짠하다. 조용히 호의호식할 수도 있는데 왜 나대서
이정도면 짠하다. 조용히 호의호식할 수도 있는데 왜 나대서
준시나
2020.04.03 20:25
221.♡.36.141
신고
[
@
꽃자갈]
누구 말따마나 x이 비정상인지도...
누구 말따마나 x이 비정상인지도...
kazha
2020.04.04 01:58
175.♡.26.93
신고
존나 명쾌하다
존나 명쾌하다
더그러스
2020.04.05 09:25
122.♡.221.209
신고
정치가들 사이에서 이낙연 총리한테 말로는 못당한다 합니다.
정치가들 사이에서 이낙연 총리한테 말로는 못당한다 합니다.
l00l
2020.04.05 09:39
223.♡.23.250
신고
황교안이 있을때랑 이낙연이 있을때랑 조류독감 관련 사례와 실험을 바탕으로 시기가 지나고 하면서 신약이 나오고 개선되니깐 폐사율이 줄어든거지, 이낙연이 잘해서 안 생긴건 아니지...
황교안이 있을때랑 이낙연이 있을때랑 조류독감 관련 사례와 실험을 바탕으로 시기가 지나고 하면서 신약이 나오고 개선되니깐 폐사율이 줄어든거지, 이낙연이 잘해서 안 생긴건 아니지...
l00l
2020.04.05 09:42
223.♡.23.250
신고
[
@
l00l]
황교안도 수뇌부가 못해서 원하지 않게 권한대행을 하게 된거지, 어찌보면 자기 수뇌부를 제대로 뒷바침 못한건데 그걸 가지고 이낙연보고 하는게 없다라고 하는건 좀..
황교안도 수뇌부가 못해서 원하지 않게 권한대행을 하게 된거지, 어찌보면 자기 수뇌부를 제대로 뒷바침 못한건데 그걸 가지고 이낙연보고 하는게 없다라고 하는건 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아프리카 기니에서 재배되는 통일벼 근황
2
본인이 올린 239억 짜리 건물 자랑하는 션
+1
3
올해 특히 독하다는 독감 근황
주간베스트
+1
1
쓰리잡 뛰던 소년가장 2025년에..뜻밖의 소식
+5
2
아빠,유족 대표 꼭 해야돼?
+3
3
"야구방망이 족치면 다 나와"•살벌한 '고문' 계획
+8
4
"일제 덕에 경제성장"‥한국학연구원의 '배신'
+1
5
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댓글베스트
+1
1
올해 특히 독하다는 독감 근황
2
아프리카 기니에서 재배되는 통일벼 근황
3
본인이 올린 239억 짜리 건물 자랑하는 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53
조선일보 오보 근황
댓글
+
16
개
2020.04.04 14:15
7624
26
6652
코로나 빌런 또 갱신
댓글
+
6
개
2020.04.04 12:45
6710
6
6651
3억 투자해서 50억 차익
댓글
+
41
개
2020.04.04 12:25
8461
18
6650
유전무죄 근황
댓글
+
5
개
2020.04.04 12:21
7098
7
6649
신천지 탈출한 과정
댓글
+
10
개
2020.04.04 12:19
6417
15
6648
인천 여중생 집단성폭행 근황
댓글
+
9
개
2020.04.04 12:16
5955
5
6647
모로코: 됐다니까 넣어둬 넣어둬
댓글
+
12
개
2020.04.04 12:11
7847
20
열람중
전 총리들의 설전
댓글
+
9
개
2020.04.03 17:04
7216
21
6645
민족정론 BBC 대기자 로라비커의 대위엄
댓글
+
7
개
2020.04.03 16:22
6451
18
6644
바람불면 끊기는 와이파이
댓글
+
17
개
2020.04.03 16:03
8604
22
6643
최근 스쿨존에서 사고낼 뻔한 운전자
댓글
+
22
개
2020.04.03 15:13
6685
15
6642
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댓글
+
8
개
2020.04.03 13:14
6018
8
6641
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댓글
+
6
개
2020.04.03 12:15
5952
10
6640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댓글
+
34
개
2020.04.03 12:10
7140
25
6639
한국무당이 된 가톨릭 신자에게 신부님이 건넨 말
댓글
+
9
개
2020.04.03 12:06
5872
15
6638
"당신의 노고에 감사합니다"..7천 5백 명 지킨 사투
댓글
+
5
개
2020.04.03 12:01
5723
22
게시판검색
RSS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가모시던 범죄자가 깜빵간 자리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의전이나 받고앉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