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진짜.. 큰일이다 진짜..

인간이 환경오염에 대한 댓가로 누리는 것들을 포기하긴 쉽지 않을테니
과학기술의 발전이 기후를 통제할 수준에 다다르는것과
이상기후로 인간이 죽어나는것과
어느게 먼저 일지.. 인간이 환경오염에 대한 댓가로 누리는 것들을 포기하긴 쉽지 않을테니 과학기술의 발전이 기후를 통제할 수준에 다다르는것과 이상기후로 인간이 죽어나는것과 어느게 먼저 일지..

사람들 이런거 보고 선동 넘 쉽게 당함 50억년동안 지구 평균기온 그리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살았던시기 보면 훨씬 추운기후에도 더운 기후에도 살았어요 사람들 이런거 보고 선동 넘 쉽게 당함 50억년동안 지구 평균기온 그리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살았던시기 보면 훨씬 추운기후에도 더운 기후에도 살았어요

[@랙뜬든] 전세계적으로 환경 과학자들이 지금 존나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뭔 선동임 ㅋㅋㅋㅋ 전세계적으로 환경 과학자들이 지금 존나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뭔 선동임 ㅋㅋㅋㅋ

[@가람666] 과학자들 전부다 위험하다고는 안합니다. 온난화가 발생하는건 맞지만 온난화의 원인을 두고 대치중이죠.
첫번째 가설로 기후(환경)학자들의 대부분은 이산화탄소로인해서 발생하는거라고 하였지만 이산화탄소와 온난화의 관계성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다만 근래 100년사이에 평균온도가 1도 올랐다고 하죠. 기후학자들은 앞으로 평균온도 2도가 더 오르게 된다면 인구의 3분의1이 사망한다는 이아기를 하였습니다.

두번째 가설로는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그렇다라는 가설이 있지만 이건 오존층이 뚫리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날린 조나단 샨클린 기후박사의 말에서부터 시작된걸로 밝혀졌습니다.(실제로는 오존층은 그냥 기후에 따라서 얇아졌다가 두꺼워졌다를 반복합니다. 요즘매체에 오존층에 관련된 이야기가 쏙들어간 이유이기도 하죠.)

세번째 가설로는 천체과학자들이 발표한 가설이 있는데, 지구는 태양계에서 공전과 자전을 동시에 하는데 이게 정확하게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있는게 아니고 멀어졌다 가까워졌다를 반복합니다.(타원형) 게다가 공전이 같은 속도가 아니고 속도가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이때 공전속도가 빨라지는 시기가 발생하는데, 태양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빨라지며, 태양열을 많이 받기때문에 기후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엔 없다고 하죠. 이런 세차운동의 주기적인 변화로 온난화와 방하기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천체학자들은 다들 이걸 '밀란코비치의 주기이론'이라고 하죠.
+현재 자전축이 기울어지고 있으며, 자전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최근에 공식 발표하였습니다.(자전축이 기울어질수록 태양복사열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외에 생물학자들의 가설도 있지만 가설의 비중이 크지 않아서 패스.
암튼 이런 가설들로 아직 대치중이며 이중 어느하나 정확한 팩트는 없습니다. 과학자들 전부다 위험하다고는 안합니다. 온난화가 발생하는건 맞지만 온난화의 원인을 두고 대치중이죠. 첫번째 가설로 기후(환경)학자들의 대부분은 이산화탄소로인해서 발생하는거라고 하였지만 이산화탄소와 온난화의 관계성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다만 근래 100년사이에 평균온도가 1도 올랐다고 하죠. 기후학자들은 앞으로 평균온도 2도가 더 오르게 된다면 인구의 3분의1이 사망한다는 이아기를 하였습니다. 두번째 가설로는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그렇다라는 가설이 있지만 이건 오존층이 뚫리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날린 조나단 샨클린 기후박사의 말에서부터 시작된걸로 밝혀졌습니다.(실제로는 오존층은 그냥 기후에 따라서 얇아졌다가 두꺼워졌다를 반복합니다. 요즘매체에 오존층에 관련된 이야기가 쏙들어간 이유이기도 하죠.) 세번째 가설로는 천체과학자들이 발표한 가설이 있는데, 지구는 태양계에서 공전과 자전을 동시에 하는데 이게 정확하게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있는게 아니고 멀어졌다 가까워졌다를 반복합니다.(타원형) 게다가 공전이 같은 속도가 아니고 속도가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이때 공전속도가 빨라지는 시기가 발생하는데, 태양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빨라지며, 태양열을 많이 받기때문에 기후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엔 없다고 하죠. 이런 세차운동의 주기적인 변화로 온난화와 방하기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천체학자들은 다들 이걸 '밀란코비치의 주기이론'이라고 하죠. +현재 자전축이 기울어지고 있으며, 자전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최근에 공식 발표하였습니다.(자전축이 기울어질수록 태양복사열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외에 생물학자들의 가설도 있지만 가설의 비중이 크지 않아서 패스. 암튼 이런 가설들로 아직 대치중이며 이중 어느하나 정확한 팩트는 없습니다.

[@날닭] 전부 같은 의견을 이야기할 순 없지만 대세라는건 있죠. 이산화탄소로 한정하지 않고 GWP가 높은 가스들이 문제입니다. 가스들에 GWP를 산정하여 관리하는 노력들이 산업에서는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부 같은 의견을 이야기할 순 없지만 대세라는건 있죠. 이산화탄소로 한정하지 않고 GWP가 높은 가스들이 문제입니다. 가스들에 GWP를 산정하여 관리하는 노력들이 산업에서는 이뤄지고 있습니다…

[@랙뜬든] 이거해 대해 말이많은데.

지금은 원래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가 맞음.
그래서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문제는
온도가 올라가는게 너무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서 그렇다고 알고있음. 이거해 대해 말이많은데. 지금은 원래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가 맞음. 그래서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문제는 온도가 올라가는게 너무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서 그렇다고 알고있음.

[@랙뜬든] 저도 이글을 어디서봣는데 어느정도 공감대는게
일반시민들한데 충분히 납득할만한 증거가없음 저도 이글을 어디서봣는데 어느정도 공감대는게 일반시민들한데 충분히 납득할만한 증거가없음

올해 좀 계속 시원하다 했는데
저기가 난리났구먼 올해 좀 계속 시원하다 했는데 저기가 난리났구먼

우리나라만 온실가스 줄인다고 되는게 아니니, 전세계가 합 맞춰 가야하는데.. 우리나라만 온실가스 줄인다고 되는게 아니니, 전세계가 합 맞춰 가야하는데..

당장의 장마가 문제가 아니라 기온이 현재보다 2도인가 3도인가만 오르면 그뒤로는 온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어서 ㅈㅁ이라고 본거 같은데 당장의 장마가 문제가 아니라 기온이 현재보다 2도인가 3도인가만 오르면 그뒤로는 온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어서 ㅈㅁ이라고 본거 같은데

저런 선전 꽤 되지 않았나..???
맨날 대비 하쟤 ㅋㅋㅋ 이미 몇십년을 해오고 있는데
화성에 로봇 몇 개 보내더니 기고만장해졌다 우리들ㅋㅋㅋ 저런 선전 꽤 되지 않았나..??? 맨날 대비 하쟤 ㅋㅋㅋ 이미 몇십년을 해오고 있는데 화성에 로봇 몇 개 보내더니 기고만장해졌다 우리들ㅋㅋㅋ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정말 다양한 문화적 현실적 문제들이 있었기에 긴 논의가 있어왔지만 실질적인 대비나 대안은 최근에 와서야 조금씩 보여지고 있어요.  물론 그 속도가 가속화되어 많은 산업들이 이러한 풍조를 따라가고 있고 제재도 마련되고 있지만 이런 산업구조개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규모가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문화적 현실적 문제들이 있었기에 긴 논의가 있어왔지만 실질적인 대비나 대안은 최근에 와서야 조금씩 보여지고 있어요. 물론 그 속도가 가속화되어 많은 산업들이 이러한 풍조를 따라가고 있고 제재도 마련되고 있지만 이런 산업구조개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규모가 아닙니다.

지구 온도는 올라갔다 내려갔다함
근데 만년에 1도 변화하는데 지금은 100년에 1도오름 그러니 부작용 일어나지 지구 온도는 올라갔다 내려갔다함 근데 만년에 1도 변화하는데 지금은 100년에 1도오름 그러니 부작용 일어나지

데스밸리는 진짜 데스밸리가 되었네 ㅋㅋㅋㅋ 데스밸리는 진짜 데스밸리가 되었네 ㅋㅋㅋㅋ

다같이 죽어야 해결될 문제다 다같이 죽어야 해결될 문제다

[@데프라] 중국인도만 날라가도 어느정도 해결 안되나? 중국인도만 날라가도 어느정도 해결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