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믿었다가 '내일준비적금' 낭패, "언론사 제보하겠다" 했더니..

군 믿었다가 '내일준비적금' 낭패, "언론사 제보하겠다" 했더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09.05 16:49
육군본부만 그런가
뒷간 2023.09.05 22:10
꼭 언론을 타야 해결이되냐ㅠㅠ
키키키키카캌 2023.09.06 09:28
나 현역때도 시간 없다고 앞에 몇명해주고 뒤애들은 못해서 손해본 사람 많았는데 바뀔리가
김순진 2023.09.06 16:56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 되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19 “왜 내 딸 청소시켜?” 담임 고소·민원 폭탄 넣은 유명 사학 이사장… 댓글+5 2023.09.14 17:58 2340 3
18618 ‘주 69시간’ 설문 조만간 발표…추석 뒤 ‘노동시장 개편’ 줄줄이 댓글+11 2023.09.14 17:57 2467 2
18617 후배 아이디어 가로채 '최우수상'...피해자는 휴직 댓글+1 2023.09.14 17:56 3374 12
18616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댓글+4 2023.09.14 17:55 2656 4
18615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댓글+1 2023.09.14 17:21 1894 0
18614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댓글+2 2023.09.14 17:19 3216 7
18613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2 2023.09.14 17:18 1649 2
18612 "손도 쓸 수 없는데"···간호비 지원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댓글+1 2023.09.14 17:17 2062 7
18611 같은 치과의사들도 충격받은 환자상태 댓글+8 2023.09.13 21:59 4811 13
18610 김정은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이동하는 이유 댓글+4 2023.09.13 21:59 3612 6
18609 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댓글+8 2023.09.13 21:58 3358 1
18608 대전 학부모 신상깐 인스타 계정주 인터뷰 댓글+1 2023.09.13 21:57 2784 4
18607 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댓글+4 2023.09.13 21:56 3420 5
18606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댓글+2 2023.09.13 21:51 2802 4
18605 30년 다되가는 흉물 아파트 댓글+5 2023.09.13 21:50 2781 3
18604 필리핀의 아동 성매매 2023.09.13 21:47 306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