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았다"

우즈베크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4.10 13:37
개인적으로 나 고딩때부터 한국화를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적기인거같다.

저런 나라들중점으로 1차 2차 발전시키고 나라 통합시켜나가고.
한글 점유율 높이면 좋을거 같다생각함.
realmt03 2020.04.10 14:33
우즈벡가면 한국어할 줄 아는 사람 꽤있음.
출장갔을때 내 말 거의 알아듣고 대답도 했음
퓌크 2020.04.10 15:55
이 때에 맞춰 문화재청은 고구려 사신이 그려진 우즈벡 벽화 분석을 마무리 했습니다
우뎅뎅 2020.04.10 18:36
이 기회에 외교적으로 확 땡기는거는 좋은듯 국뽕차네
auroraleaf 2020.04.12 07:14
이때 쌓은 이미지, 토로나 풀리면 전세계가 한국에 대한 우호감으로 경제적으로도 떠오를 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36 대구로 지원 간 간호장교들 근황 댓글+6 2020.04.10 14:45 7066 6
6735 중고거래 하러 왔다가 진품명품 찍은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집 댓글+4 2020.04.10 12:54 7964 6
6734 고통받는 편의점 유튜버 댓글+8 2020.04.10 12:40 7023 4
6733 군대 핸드폰 발언으로 욕먹었던 남자 댓글+5 2020.04.10 12:27 6556 5
열람중 우즈베크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았다" 댓글+5 2020.04.10 12:18 6723 5
6731 병영 아파트 대장 댓글+5 2020.04.10 12:15 7384 4
6730 신고하면 부자 된다는 그녀만의 논리 댓글+2 2020.04.10 12:14 7457 8
6729 항암치료 받는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댓글+2 2020.04.10 11:58 6266 9
6728 현직 프로듀서가 이야기하는 아이돌 멤버와의 음반작업 댓글+1 2020.04.10 11:56 7156 8
6727 당신이 사진 기자라면, 구할 것인가? vs 찍을 것인가? 댓글+2 2020.04.10 11:55 6123 3
6726 메르스 때 징계 당했던 사람 댓글+14 2020.04.09 16:05 9720 31
6725 NO투표와 무효표의 차이 댓글+33 2020.04.09 13:03 10413 33
6724 n번방 피해자 지원금 팩트체크 댓글+6 2020.04.09 12:33 7445 5
6723 구라치다 걸린 기자 댓글+8 2020.04.09 12:29 7346 7
6722 트위터 CEO, 코로나 대응에 1조2천억 기부 댓글+5 2020.04.09 12:19 5630 10
6721 대구시, 정부지원금 쌓아놓고…고생한 납품업체엔 "기다려" 댓글+22 2020.04.09 12:17 564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