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장애인들 기본권 인권은 지켜져야한다
이번 국회에서도 안내견 출입을 논의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했고
하지만 모든걸 장애인에게 맞출수없다는것도 생각해야될듯하다 소수의 시각장애인을 위해 모든 투표용지에 점자를 둘순없지만
소수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소수의 점자 투표용지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저기요.. 다들 아셔야할게....
점자 투표용지 있고요. 본투표 때 준비가 되어있고 꽤 오래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건 사전 투표 때 입니다. 사전투표는 그자리에서 해당 지역의 투표용지를 프린트해서 바로 주도록 되어있는데 어떤 사람이 올지 모르니 점자를 미리 준비할 수가 없어요.
저렇게 마치 우리나라에 점자 투표용지가 없는것처럼 표현한게 누구의 생각인지 의도가 이해가 안가네요.
사진의 중간을 보시면 다른 아줌마까 사전 투표 봉투를 투표함에 넣는게 보이실겁니다. 사전투표 해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선거시 투표장에는 장애인용 투표보조용구가 구비되어 있음. 시각장애인용 점자용구, 지체장애인용 입으로 도장찍게 해주는 용구 등 필요할 시 얘기하면 갖다줌. 다만 사전투표의 경우 사용여부가 확실치 않아 본투표에서만 제공됨. 물론 어느 정도의 불편함과 아쉬움은 느끼겠지만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란 식으로 얘기할건 아니라고 봄. 다분히 의도가 있는 왜곡된 발언과 보도임.
이번 국회에서도 안내견 출입을 논의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했고
하지만 모든걸 장애인에게 맞출수없다는것도 생각해야될듯하다 소수의 시각장애인을 위해 모든 투표용지에 점자를 둘순없지만
소수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소수의 점자 투표용지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점자 투표가 아직도 없었다니. 이건 꼭 다음번에 해결 했으면 한다.
점자 투표용지 있고요. 본투표 때 준비가 되어있고 꽤 오래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건 사전 투표 때 입니다. 사전투표는 그자리에서 해당 지역의 투표용지를 프린트해서 바로 주도록 되어있는데 어떤 사람이 올지 모르니 점자를 미리 준비할 수가 없어요.
저렇게 마치 우리나라에 점자 투표용지가 없는것처럼 표현한게 누구의 생각인지 의도가 이해가 안가네요.
사진의 중간을 보시면 다른 아줌마까 사전 투표 봉투를 투표함에 넣는게 보이실겁니다. 사전투표 해보신 분들은 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