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가 훔친 차량 수리비 700만원... 보상방법 없어 '답답'

미성년자가 훔친 차량 수리비 700만원... 보상방법 없어 '답답'






















 

https://youtu.be/PpjDhWWlCG0



차주가 집앞에서 주차해놓고 몇분 집에 갔다온 사이에 차 훔쳐서 도망감


한달만에 찾았는데 도어, 휀다, 트렁크 전부 다 박살나고 녹슬음, 실내에 담배로 씹창내놓음


고등학생 3명이 범인인데 소년법 형사사건으로 비공개사건이라 처벌여부도 확인 불가


경찰 통해 부모에게 보상 요구했으나 부모들이 보상 거부


피해자가 누구인지, 보상을 받을 방법은 스스로 변호사 수백만원써서 고용하고 소송하는 방법밖에 없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pl0323 01.16 08:12
우리나라 법은 진짜 어디 범죄 단체에서 어거지로 만든법인가
낭만목수 01.16 12:41
이래도 아직 촉법소년 운운할꺼냐?
긴급피난 01.16 13:16
뭔 개 빡통같은 뉴스야 원래 피해보상은 민사로 하는거야
유후a빙고v 01.16 17:52
[@긴급피난] 형사사건도 사전에 합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민사도 형사판결에 따라 금액도 달라지구요
피의자가 무슨처벌을 어떻게 받은지도 모르는데 섣불리 민사소송하는게 쉬울까요?
긴급피난 01.16 18:40
[@유후a빙고v] 하.....그래 힘든세상 화이팅이다.
율하인 01.18 09:56
법이좀 유해져야지~ 견차들부터 이거는 애들이해서 답없어요 이러니까 애들이 더 심하게 그러지 븅신시키들도 아니고 진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23 "군복무 BTS멤버로 돈벌이" 소속사, 軍위문편지앱 '더캠프'에 경고… 댓글+1 2024.01.09 2921 4
19422 차 안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아홉 살 딸 아파 힘들어" 댓글+5 2024.01.09 3157 5
19421 '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댓글+9 2024.01.07 4314 27
19420 특전사들이 전역하는 이유 댓글+8 2024.01.07 5385 12
19419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근황 댓글+1 2024.01.07 3129 13
19418 3시간만에 천만원 넘게 벌어버린 딸배헌터 댓글+6 2024.01.06 5388 14
19417 "어떤 놈이 하쟀냐" 퇴근시간 명동 헬게이트에 갇혀 극대노하는 시민들 댓글+8 2024.01.06 4618 11
19416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댓글+3 2024.01.06 4060 3
19415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댓글+2 2024.01.06 3782 8
19414 710억 수원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댓글+4 2024.01.06 3613 5
19413 계정 도용 당해서 자살시도한 여성 댓글+4 2024.01.05 4831 9
19412 아버지 돌아가신 날 “전화 좀 잘 받으라고” 무차별 학폭 댓글+5 2024.01.05 3564 7
19411 (한문철TV) 정신나간 사연 댓글+4 2024.01.05 3513 5
19410 공군 여간부 성군기 위반 악용해 병사 무고 댓글+2 2024.01.05 3724 5
19409 Tv조선 이선균 유서 허위 댓글+7 2024.01.05 4249 9
19408 오리온 카스터드 근황 댓글+3 2024.01.04 486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