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

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





 

1. 91세 할머니 요금에 부가서비스를 무려 "실수"로 추가함

2. 하필이면 또 유플러스네?

3. 대리점 + 통신사 모두 "직원의 실수"라고 인터뷰함


+) 유플러스는 휴대폰 가입할 때 마케팅 활용 정보 동의가 문제인 것 같음

- 인터뷰 내용에서 교수님이 마케팅 활용 정보 동의로 고객정보열람하고 요금제 바꾸는 거 수정해야한다고 답변하심

- 타 통신사들은 추가로 고객 동의를 받아야 요금 등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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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샌다 01.09 22:09
저럴때마다 통신사 대표이사가 직접 해당 직원과 대리점에 확실한 불이익 준  내용을 영상 혹은 대면으로 처리한다고 해봐라.
같은 잘못 또 하겠냐?
야담바라 01.12 22:08
다 쪼니까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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