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5,771
2020.04.03 12:15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다음글 :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깐따삐야별
2020.04.03 13:15
119.♡.64.46
신고
누군지 다 알지만 아무도 이름을 못올리는 그분
볼드모트인가
노무현 한명숙 조국 유시민 다 같은 맥락으로 엮어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이지만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
누군지 다 알지만 아무도 이름을 못올리는 그분 볼드모트인가 노무현 한명숙 조국 유시민 다 같은 맥락으로 엮어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이지만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
얍얍쓰
2020.04.03 13:29
121.♡.83.118
신고
그래서 윤석열이 무슨짓을 저지른건가요?
그래서 윤석열이 무슨짓을 저지른건가요?
국정원장
2020.04.03 16:17
121.♡.168.243
신고
[
@
얍얍쓰]
장모사건 수사안함
장모사건 수사안함
풍운취객
2020.04.03 17:24
223.♡.18.37
신고
[
@
얍얍쓰]
윤짜장 청문회 보고오세요
윤짜장 청문회 보고오세요
뭐래는가
2020.04.04 03:49
115.♡.212.67
신고
[
@
얍얍쓰]
https://youtu.be/ZWTLYWN0PZM
https://youtu.be/ZWTLYWN0PZM
더그러스
2020.04.05 09:47
122.♡.221.209
신고
한동훈 검사라 함. 채널A는 이동재 기자.
어째서 피해자들 이름은 거론되면서 가해자들 이름은 익명으로 감추냐.
거론되는게 맘에 안들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 이상 유시민 라디오프로 대담중 나온 말임.
한동훈 검사라 함. 채널A는 이동재 기자. 어째서 피해자들 이름은 거론되면서 가해자들 이름은 익명으로 감추냐. 거론되는게 맘에 안들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 이상 유시민 라디오프로 대담중 나온 말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5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1
2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여자들 근황
+1
3
새벽2시 쓰러진 여성을 구한 두명의 어린 남자들
+1
4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2
5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주간베스트
+2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7
2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3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8
4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5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는 게 더 훨씬 낫다"
댓글베스트
+5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3
2
당뇨병 근황
+3
3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3
4
군대, 사실상 아이폰 금지…군 초급 간부들 반발
+2
5
LG 맏딸, 미공개 정보 차익? "정황 증거 확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50
유전무죄 근황
댓글
+
5
개
2020.04.04 12:21
6885
7
6649
신천지 탈출한 과정
댓글
+
10
개
2020.04.04 12:19
6209
15
6648
인천 여중생 집단성폭행 근황
댓글
+
9
개
2020.04.04 12:16
5749
5
6647
모로코: 됐다니까 넣어둬 넣어둬
댓글
+
12
개
2020.04.04 12:11
7649
20
6646
전 총리들의 설전
댓글
+
9
개
2020.04.03 17:04
7015
21
6645
민족정론 BBC 대기자 로라비커의 대위엄
댓글
+
7
개
2020.04.03 16:22
6254
18
6644
바람불면 끊기는 와이파이
댓글
+
17
개
2020.04.03 16:03
8422
22
6643
최근 스쿨존에서 사고낼 뻔한 운전자
댓글
+
22
개
2020.04.03 15:13
6499
15
6642
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댓글
+
8
개
2020.04.03 13:14
5834
8
열람중
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댓글
+
6
개
2020.04.03 12:15
5772
10
6640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댓글
+
34
개
2020.04.03 12:10
6972
25
6639
한국무당이 된 가톨릭 신자에게 신부님이 건넨 말
댓글
+
9
개
2020.04.03 12:06
5712
15
6638
"당신의 노고에 감사합니다"..7천 5백 명 지킨 사투
댓글
+
5
개
2020.04.03 12:01
5554
22
6637
전세기 귀국... 이탈리아 유학생들 근황
댓글
+
7
개
2020.04.03 11:57
5347
7
6636
마스크 싹쓸이 중국녀, 미국인들 딥빡
댓글
+
17
개
2020.04.03 11:54
6416
4
6635
예견된 참사... 13세 교통사고
댓글
+
2
개
2020.04.03 11:51
5917
3
게시판검색
RSS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볼드모트인가
노무현 한명숙 조국 유시민 다 같은 맥락으로 엮어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이지만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
어째서 피해자들 이름은 거론되면서 가해자들 이름은 익명으로 감추냐.
거론되는게 맘에 안들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 이상 유시민 라디오프로 대담중 나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