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상하차 뛰는 자영업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코로나 시국에 상하차 뛰는 자영업자
5,628
2020.04.01 12:04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사장 바뀐 맥도날드 근황
다음글 :
여학생 술 먹이고 집단 성폭행한 중2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본길
2020.04.01 12:09
58.♡.178.235
신고
그 동안 지연되거나 거부했던 세계적적 변화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가속화 되고 있다.
사회 경제적 변화는 거스를수 없기에 희생되는 사람이 최소화 되도록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그 동안 지연되거나 거부했던 세계적적 변화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가속화 되고 있다. 사회 경제적 변화는 거스를수 없기에 희생되는 사람이 최소화 되도록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01 14:33
223.♡.10.226
신고
6.25나 일제시대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건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시발 겪어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덥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6.25나 일제시대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건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시발 겪어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덥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신선우유
2020.04.03 02:16
110.♡.16.108
신고
[
@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6.25보다는 임진왜란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건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시발 겪아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더우시면 갱년기 오신 거 같은데요
6.25보다는 임진왜란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건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시발 겪아보지 않았으니 모르겠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더우시면 갱년기 오신 거 같은데요
ssee
2020.04.02 11:27
39.♡.185.117
신고
상하차말고 차라리
자기차량으로 야간 택배하는게 어떨까싶은데
상하차말고 차라리 자기차량으로 야간 택배하는게 어떨까싶은데
다이브
2020.04.02 16:06
175.♡.124.41
신고
저도 알바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10몇년전 택배 상하차 하다가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빡쳐서 2시간만 하고 나왔네요
작업자를 무슨 노예 부리듯 하고 반말 찍찍 내뱉고 고함 지르고
안그래도 몸 힘든데 뒤에서 G랄하면....
게다가 밥도 안줘요 밤에 문 연 밥집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데
컵라면 먹으려고 해도 정수기 온수가 그 수많은 작업자 컵라면 물 맞출수 없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진택배 개색히들 망해라
저도 알바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10몇년전 택배 상하차 하다가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빡쳐서 2시간만 하고 나왔네요 작업자를 무슨 노예 부리듯 하고 반말 찍찍 내뱉고 고함 지르고 안그래도 몸 힘든데 뒤에서 G랄하면.... 게다가 밥도 안줘요 밤에 문 연 밥집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데 컵라면 먹으려고 해도 정수기 온수가 그 수많은 작업자 컵라면 물 맞출수 없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진택배 개색히들 망해라
야망
2020.04.02 16:39
175.♡.215.183
신고
[
@
다이브]
ㄹㅇ 저도 5년전쯤 스무살때 단기알바해보겠다고 짤막하게 상하차 3군데 했었는데
점심시간도 안줘서 알바들 5분만에 밥먹게하고 어떤사람은 심지어 담배피러가는척하고 구석에서 먹고있고
3군데 전부 열에 아홉이 인성개차반 쓰레기들 ㅋㅋㅋㅋ
같이 몸으로 떼우는 입장이면서 지들 좀 편하자고 알바들 존나 막대하고 막말에 쌍욕에 행동 하나하나가 공격적임
그러다 관리직 오면 조용~해짐
직접적으론 욕먹은적은 없어도 그 당시엔 진짜 분노조절장애 새기들만 모여있는거 같아 분위기에 쫄아서 묵묵히 일만하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나 싶다
거친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사람이 억세진다는게 당연하다는데 난 그냥 자격지심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분풀이하는 븅신들 집합소라고 생각함
ㄹㅇ 저도 5년전쯤 스무살때 단기알바해보겠다고 짤막하게 상하차 3군데 했었는데 점심시간도 안줘서 알바들 5분만에 밥먹게하고 어떤사람은 심지어 담배피러가는척하고 구석에서 먹고있고 3군데 전부 열에 아홉이 인성개차반 쓰레기들 ㅋㅋㅋㅋ 같이 몸으로 떼우는 입장이면서 지들 좀 편하자고 알바들 존나 막대하고 막말에 쌍욕에 행동 하나하나가 공격적임 그러다 관리직 오면 조용~해짐 직접적으론 욕먹은적은 없어도 그 당시엔 진짜 분노조절장애 새기들만 모여있는거 같아 분위기에 쫄아서 묵묵히 일만하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나 싶다 거친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사람이 억세진다는게 당연하다는데 난 그냥 자격지심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분풀이하는 븅신들 집합소라고 생각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3
2
요즘 군대 장비 현실
+4
3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4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5
"니 애미애비 죽인다" 직장내괴롭힘 첫 산업재해 인정
주간베스트
+3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7
2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14
3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4
4
‘기술유출’ 전 삼성전자 임직원 구속
+3
5
당뇨병 근황
댓글베스트
+6
1
보배) 냄새난다고 대리비 안주는 벤츠남
+5
2
흑백요리사 열풍에 中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4
3
"소방관 생활하기 싫냐" 족구 못 한다고 후배 귀 깨문 팀장
+4
4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3
5
요즘 군대 장비 현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83
정부가 똑똑하네
댓글
+
43
개
2020.04.06 23:18
8179
18
6682
국경봉쇄 뚫은 에티오피아의 '우정'
댓글
+
8
개
2020.04.06 23:08
5678
10
6681
중국 프랑스에 마스크 10억 개 제공
댓글
+
4
개
2020.04.06 23:02
6417
3
6680
여성의당 아무말 대잔치
댓글
+
15
개
2020.04.06 23:00
6335
6
6679
한국에 코로나 방역 도움을 요청하자는 일본 전문가
댓글
+
22
개
2020.04.06 18:50
5381
5
6678
청년층에 인기 많은 황교안
댓글
+
12
개
2020.04.06 18:47
8067
17
6677
코로나19 증상을 숨기고 입국하는 사람들
댓글
+
12
개
2020.04.06 18:38
5461
5
6676
구속 수감되었던 해군 제독과 노란 리본
댓글
+
10
개
2020.04.05 23:45
6872
26
6675
"저는 아파서 밖에 안 나가요..경찰관님들이 마스크 쓰세요"
댓글
+
5
개
2020.04.05 23:39
7277
7
6674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중남미 상황
댓글
+
2
개
2020.04.05 23:31
6687
5
6673
코로나로 사투 중인 의료진 힘 빠지는 소식들
댓글
+
20
개
2020.04.05 23:23
6978
3
6672
코로나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댓글
+
12
개
2020.04.05 23:12
7280
9
6671
배달앱 독과점 횡포 시작
댓글
+
14
개
2020.04.05 23:06
7221
6
6670
호사카 유지 교수 근황
댓글
+
12
개
2020.04.05 22:53
6410
21
6669
미국 간호사의 코로나 실태 폭로
댓글
+
5
개
2020.04.05 15:10
7323
14
6668
이시국 미개한 영국인들 근황
댓글
+
20
개
2020.04.05 14:37
7666
8
게시판검색
RSS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회 경제적 변화는 거스를수 없기에 희생되는 사람이 최소화 되도록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덥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늘 지난여름보다 올 여름이 더 더우시면 갱년기 오신 거 같은데요
자기차량으로 야간 택배하는게 어떨까싶은데
작업자를 무슨 노예 부리듯 하고 반말 찍찍 내뱉고 고함 지르고
안그래도 몸 힘든데 뒤에서 G랄하면....
게다가 밥도 안줘요 밤에 문 연 밥집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데
컵라면 먹으려고 해도 정수기 온수가 그 수많은 작업자 컵라면 물 맞출수 없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진택배 개색히들 망해라
점심시간도 안줘서 알바들 5분만에 밥먹게하고 어떤사람은 심지어 담배피러가는척하고 구석에서 먹고있고
3군데 전부 열에 아홉이 인성개차반 쓰레기들 ㅋㅋㅋㅋ
같이 몸으로 떼우는 입장이면서 지들 좀 편하자고 알바들 존나 막대하고 막말에 쌍욕에 행동 하나하나가 공격적임
그러다 관리직 오면 조용~해짐
직접적으론 욕먹은적은 없어도 그 당시엔 진짜 분노조절장애 새기들만 모여있는거 같아 분위기에 쫄아서 묵묵히 일만하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나 싶다
거친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사람이 억세진다는게 당연하다는데 난 그냥 자격지심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분풀이하는 븅신들 집합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