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았다"

6,571 2020.04.10 12:18 5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4.10 13:37 39.♡.185.117

개인적으로 나 고딩때부터 한국화를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적기인거같다.

저런 나라들중점으로 1차 2차 발전시키고 나라 통합시켜나가고.
한글 점유율 높이면 좋을거 같다생각함.

realmt03 2020.04.10 14:33 118.♡.246.171

우즈벡가면 한국어할 줄 아는 사람 꽤있음.
출장갔을때 내 말 거의 알아듣고 대답도 했음

퓌크 2020.04.10 15:55 123.♡.249.230

이 때에 맞춰 문화재청은 고구려 사신이 그려진 우즈벡 벽화 분석을 마무리 했습니다

우뎅뎅 2020.04.10 18:36 210.♡.214.67

이 기회에 외교적으로 확 땡기는거는 좋은듯 국뽕차네

auroraleaf 2020.04.12 07:14 223.♡.202.99

이때 쌓은 이미지, 토로나 풀리면 전세계가 한국에 대한 우호감으로 경제적으로도 떠오를 듯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18	SG워너비 김진호 신곡 댓글	2020.04.09 11:33	7294	16
6717	KBS 특파원이 전하는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댓글+11개	2020.04.09 11:29	5904	3
6716	사탄도 충격에 빠지는 뉴스 댓글+7개	2020.04.09 11:26	6519	4
6715	방송으로 프로그래머찾는 미국 댓글+6개	2020.04.09 11:21	5255	5
6714	대구시 근황 댓글+36개	2020.04.08 16:25	9993	28
6713	간호사 자녀 이지메하는 일본 댓글+6개	2020.04.08 16:11	7748	5
6712	서양 유튜버가 바라 본 한국 코로나 실상 댓글+20개	2020.04.08 15:58	8237	16
6711	"KTX 출발 늦춰달라"..간신히 적출 심장 이송해 생명 찾은 환자 댓글+2개	2020.04.08 15:53	6065	15
6710	한국에 재고 있는거 다 안다... 당장 계약할 수 있다 댓글+4개	2020.04.08 15:45	7725	8
6709	코로나를 통해 배운 것들 댓글+15개	2020.04.08 13:37	9026	37
6708	먹방 BJ쯔양의 이중생활 댓글+10개	2020.04.08 13:31	10587	30
6707	일본 'TV 도쿄' 근황 댓글+9개	2020.04.08 13:16	6424	6
6706	왜 터키는 형제의 나라인가? 댓글+15개	2020.04.08 12:56	6396	9
6705	?? : 회사가 망하던 말던 무슨 상관이죠? 댓글+5개	2020.04.08 12:48	7424	5
6704	지적장애인에 보험 78개 가입시킨 설계사 댓글+5개	2020.04.08 12:30	6583	6
6703	이번엔 프랑스24 채널...오늘도 국뽕 타임 댓글+3개	2020.04.08 12:28	5632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