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에 숨진 20대 여대생

음주운전 차에 숨진 20대 여대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류세이 2021.11.27 09:31
음주운전 사상은 살인죄 적용하고~ , 시동거는거 음주측정기 까지 다는거,,, 안되나? 하면 될건데 안하는거겠찌?
발굴인 2021.11.27 09:34
[@류세이]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4046300004
그건 내년부터
발굴인 2021.11.27 09:32
언제까지 방치 할거냐 처벌 강화하라고
고구마잖아 2021.11.27 09:35
윤창호법이 그러니까 음주운전 2회이상 가중처벌이 최근 위헌판결이 났습니다
앞으로 재심청구가 많아질것 같네요
뉴스보니 씁슬하네요
오지게좋아여 2021.11.27 12:39
[@고구마잖아] 음주운전 2회 이상이라는 부분에서 내용이 윤창호법이 생기기 전 ex) 10년전 1회 했었지만 그뒤 무조건 강하게 처벌하는게 위헌이라는 거지요. 시간적 제한이 없다는게 핵심 요지 입니다.
다른 범죄들도 과거 10년전에 범죄를 또 저질렀다고 해서 가중처벌 되지 않습니다.
콘칩이저아 2021.11.27 13:39
[@오지게좋아여] 10년전에 했으면 또해도된다!?
스카이워커88 2021.11.27 13:59
음주운전에 관한 별도 법을 만들어서 강한처벌해야 함. 이건 습관이라 몇번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72 술집 시비 끝 살인... 징역 4년 댓글+13 2020.07.17 16:04 6936 5
8071 일본 코로나 근황 댓글+19 2020.07.17 15:15 6876 4
8070 요즘 남해안 어민들이 갈치를 바다에 버리는 이유 댓글+3 2020.07.17 14:28 7741 3
8069 '교회 내 소모임 금지' 거부한 교회 근황 댓글+11 2020.07.17 14:25 6435 3
8068 해외 작곡가들이 한국 가수와 작업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 댓글+8 2020.07.17 13:05 7031 5
8067 벼락 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를 4년간 방치한 결과 댓글+13 2020.07.17 12:56 8438 13
8066 임신한 상태로 법정에 선 학생과 판사의 고민 댓글+14 2020.07.17 12:35 6993 8
8065 친형이 죽었는데 청원휴가가 하루 댓글+14 2020.07.17 12:22 8000 20
8064 기초수급자가 가난의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이유 댓글+10 2020.07.17 11:41 6603 5
8063 이탈리아 코로나 근황 댓글+1 2020.07.17 11:32 6415 2
8062 포스코의 수상한 부동산 매각 댓글+4 2020.07.16 16:11 8618 6
8061 연세대 개교이래 첫 감사 결과 댓글+6 2020.07.16 16:06 7991 4
8060 키 크고 머리 좋아진다고 허위 광고한 바디프랜드 고발 댓글+7 2020.07.16 15:48 7149 3
8059 음주운전을 하다가 자동차 3대를 부수고 도망친 뺑소니범 2020.07.16 15:46 6489 3
8058 한결 같은 남양유업 댓글+5 2020.07.16 12:53 8399 6
8057 (주의)맹견의 공격으로부터 여동생을 구한 7살 오빠 댓글+6 2020.07.16 11:17 644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