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숲에 등장한 모지리

서울대 대숲에 등장한 모지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6.05 11:14
저거 서울대 아닐지도 몰라
아야야야야야 2020.06.05 16:18
[@다크플레임드래곤] 설대숲이 설대생 아니여도 글 싸지를수 있어서 저럼
라루키아 2020.06.05 12:17
나라 팔아먹을 놈
000r 2020.06.05 12:33
ㅋㅋㅋㅋ남탓충 하다하다 독립탓
꽃자갈 2020.06.05 12:35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반자이 어택하겠지
사이버펑크 2020.06.05 12:54
나는 저런 왜구스러운 발상 하는 애들한테 가장 의문인게 ㅋㅋ 국가의 존망보다 이념이 더 중요한가?ㅋㅋ 이미 망한 공산주의가 나라 팔아먹는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야?ㅋㅋ 그냥 공부는 쫌 할지 몰라도 저건 부모가 가정 교육을 실패한거임.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물론 아까운건 사실이지만, 국가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것의 필요성과 애국심같은거 자체가 없으니깐 저딴 생각을 하지 ㅋㅋ
긁적 2020.06.05 14:58
[@사이버펑크] 누가 군대를 애국심으로감? 안가면 전과자되니까 어쩔수없이 가는거지  병역생각하면 애국심 살살 녹던데
준시나 2020.06.05 15:59
[@긁적] 위에 모지리랑 똑같은 분이네 이거.
남들 생각이 다 본인 같은 줄 아는군요.
긁적 2020.06.05 21:16
[@준시나] 말은 ㅈ같긴 하다만 요지는 군대가기 싫다는거잖슴  그냥 군대갈때되니까 나라망해라 하는거아님? 방탄복도없이 총맞으라고 내보내는 곳인데 뭐가 국방이며 뭐가 나라의 아들임? 난 화낼만 하다고보는데
깐따삐야별 2020.06.07 17:05
[@긁적] 바로 앞만 쳐다보면 나만 잘살면 돼 이지만
내 미래 나의가족 친구 지인들 이 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면
누군가는 희생이 필요하고 그 희생없이는
누구의 미래도 보장할수 없죠
내가 잘 살기위해선 사회가 그 기반이 되어야 가능하죠
당신이 잘나서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게 아닌것처럼
rlackdgus 2020.06.05 23:31
[@사이버펑크] 솔직히, '아 난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멋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방역의 의무를 다해야겠다'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ㅋㅋ 지나가는 대학생, 고등학생들에게 물어봐라, 그런 애들 10%도 안될걸?
스피맨 2020.06.05 23:41
[@rlackdgus] 방역???
nogary 2020.06.06 00:24
[@rlackdgus] 아래 글 보고 와서 혼동온듯 ㅋㅋㅋㅋ
불룩불룩 2020.06.05 12:57
등신이구나
꿈틀v 2020.06.05 13:12
ㅋㅋㅋ

아니 그러면 일본의 속국이전이었다면..
Leondo 2020.06.05 13:43
속국이전이면 50퍼 확률로 노비였을듯
깐따삐야별 2020.06.05 14:01
강제징집돼서 총알받이 또는 노예로 쓰였겠지
저런 마인드면 친일행위 했을지도
사고능력이 제로인가 서울대는 어찌들어갔나
준시나 2020.06.05 14:08
[@깐따삐야별] 그냥 수능 잘 봐서겠죠.
솔찬 2020.06.05 15:11
ㅄ이군..
그럼 일본이 패망하지 않았다는거니 평화헌법이 없을테고..자위대가 아닌 침략군으로
한국인들 총알받이로 16살부터 30살까지 강제징용했을테고 누군가의 누나 여동생은
위안부로 가있겠지..
ssee 2020.06.05 22:46
계급사회가 되겠지.
모든 산업전반이 일본인을 위해서 돌아가는.

군대가기 싫다고 개똥글싸지르네
레싸 2020.06.05 22:53
도라이 색히네
asdkhsiy6 2020.06.05 23:28
저런 새키들이 있어서 우리 밑바닥 닦아주는거임
gmzhkgnzhk 2020.06.06 08:47
강제징집이나 인체실험용으로 끌려갔겠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70 요즘 남해안 어민들이 갈치를 바다에 버리는 이유 댓글+3 2020.07.17 14:28 7735 3
8069 '교회 내 소모임 금지' 거부한 교회 근황 댓글+11 2020.07.17 14:25 6429 3
8068 해외 작곡가들이 한국 가수와 작업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 댓글+8 2020.07.17 13:05 7026 5
8067 벼락 맞아 죽은 순록 323마리를 4년간 방치한 결과 댓글+13 2020.07.17 12:56 8434 13
8066 임신한 상태로 법정에 선 학생과 판사의 고민 댓글+14 2020.07.17 12:35 6987 8
8065 친형이 죽었는데 청원휴가가 하루 댓글+14 2020.07.17 12:22 7995 20
8064 기초수급자가 가난의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이유 댓글+10 2020.07.17 11:41 6599 5
8063 이탈리아 코로나 근황 댓글+1 2020.07.17 11:32 6409 2
8062 포스코의 수상한 부동산 매각 댓글+4 2020.07.16 16:11 8613 6
8061 연세대 개교이래 첫 감사 결과 댓글+6 2020.07.16 16:06 7985 4
8060 키 크고 머리 좋아진다고 허위 광고한 바디프랜드 고발 댓글+7 2020.07.16 15:48 7144 3
8059 음주운전을 하다가 자동차 3대를 부수고 도망친 뺑소니범 2020.07.16 15:46 6486 3
8058 한결 같은 남양유업 댓글+5 2020.07.16 12:53 8395 6
8057 (주의)맹견의 공격으로부터 여동생을 구한 7살 오빠 댓글+6 2020.07.16 11:17 6437 4
8056 인도 성폭행범의 논리 댓글+5 2020.07.16 11:13 7936 6
8055 2차대전 일본의 잔인한 전쟁범죄 댓글+3 2020.07.16 11:07 699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