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한잔]
존내 한심스럽네 ㅋㅋㅋㅋㅋ 작년 초부터 백신 들여오기로 한 기간 하나 넘긴거 없이 생산권도 획득해서 더 만들어서 보급하고 세계 평균 접종 따라잡았는데도 아직까지 탓만하네 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돈준다는거 욕은 하면서도 낼름낼름 달려가서 타겠지? ㅋㅋㅋㅋㅋㅋ 존내 한심
[@아만보]
어휴 닉값.. 지금 방관했다가 상업이나 중소업체 다 망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드는데 뭔소리지..?
지금 경제 망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는데 처음부터 시작하면 그만큼 더 벌어지게 되는거야.
유럽이나 미국같은 다른 선진국들이 지금 괜히 돈을 쏟아 붓는게 아니란거지.. 진짜 쓰레기 언론에 세뇌되서 너무모르네 .
우리나라 부채가 저정도도 소화 못할정도로 위험한것도 아니고
코로나 터지고 OECD 가입국 중에 작년 GDP 대비 재정부양액 보면
한국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데 "퍼준다 다음 정부가 힘들다" 이러네
코로나 터지고 나서 재정적자 비율도 노르웨이, 덴마크,스웨덴에 이어서 세계에서 4번째로 낮았음
선진국 재정적자 비율 평균치가 13%인데 한국은 4.2%였고
OECD도 부양정책 긴급하고 적절하게 잘 했다고 하는데 왜 비전문가들이 걱정을 ㅋㅋㅋㅋㅋㅋㅋ
[@스티브로저스]
코로나 터지고 OECD 가입국 중에 GDP 대비 경제부양액은 적을 지언정 부채 증가율은 더럽게 높습니다.
OECD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데 IMF가 그리 이야기했어요.
애초에 한국은 매우 재정 건정성이 높은 나라로 타 국가에 비해 부채가 원체 없었어요.
그런데 그 상승속도가 현재 더럽게 높다 이말입니다.
또한 코로나를 한국에서는 대응을 세계적으로 잘한 만큼 당연히 부양액의 양도 적어야 정상입니다.
타 국가에 비해 빠르게 대응했고, 이에 상대적으로 경제적 타격을 덜 입었다면 굳이 돈을 뿌려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프리랜서, 소상공인들은 많이 힘들어졌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고 이에 대해 선별적으로 지원을 한다면 누가
반대합니까? 현재 몇 차에 걸쳐서 소상공인, 프리랜서, 저소득자 지원할 때 누가 반대했습니까?
아직 코로나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전국민에게 놀러 가라고 돈을 뿌린다라...
IMF에서는 부채가 유래 없이 증가 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작년 12월에도 코로나 사태 재확산 되어서 나라에서
놀러가라고 발급했던 쿠폰도 못사용하게 되었던 마당에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현재
전국민을 대상으로 돈을 뿌린다? 상식선에서 말이 되나요?
[@hush2742]
선별은 돈이 돌지를 않아요
우리나라 지표중 가계만 빨간불입니다
다른 국가들 선진국이라 불리는 국가 들이 돈을 왜 뿌리냐면
가계 부채를 국가가 떠안기 위해서 막대한 돈을 지원한겁니다
보편으로 지원 했을때는 돈이 원할하게 돌아 수치들도 좋았지만
선별로 계속 지원했어도 임대인 및 은행으로만 돈이 간답니다
그래서 가계가 빨간불인 만큼 초호황 중인 업종이 금융업이라
전문가들이 '모피아' 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하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 보편 지원때 다들 놀러갔었나요?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해서 대기업이 아닌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소비했고
그 만큼 지역 경제가 많이 좋아졌었습니다
돈 풀라던 IMF 권고 처럼 작년에 보편 두번 정도만 더 지급했더라면
전무후무한 성장 지표로 세계 경제 규모 10위가 아니라 그 이상했을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지원금을 퍼준다고?? 유럽이나 미국이 퍼주는거 보면 기절할듯.
국가 재난에 버금가는 상황에서 지원금으로 인한 내수 경제 활성화는 경제 지속성을 위해서 엄청 중요하단것도 모르고
무슨 다음 정부 개고생할듯~ 이딴 개쌉소리 시전. 지금 업자들 다 망하면 다음엔 더 큰 비용이 발생하게 됨.
더구나 우리나라 재정안정성이 선진국 중에서도 엄청 튼실한 편이라
오히려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 수준으로 돈을 더 풀어야 한다고 권장받고 있음.
그리고 개웃긴건 저번 1차 재난 지원금 99.5% 사용한거 보면 지금 정부 욕하는 새끼들도 다 쳐썼다는 소리 ㅋㅋ
진짜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도 없고 염치도 없고.. 그저 멍청한 개돼지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난 줘도 안받을란다 ㅋㅋㅋㅋ 존내 한심스럽고 안타깝다 ㅋㅋㅋㅋ
그냥 받는거니까
택도없다 더 달라 이건가
그돈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돈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경제 망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는데 처음부터 시작하면 그만큼 더 벌어지게 되는거야.
유럽이나 미국같은 다른 선진국들이 지금 괜히 돈을 쏟아 붓는게 아니란거지.. 진짜 쓰레기 언론에 세뇌되서 너무모르네 .
우리나라 부채가 저정도도 소화 못할정도로 위험한것도 아니고
한국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데 "퍼준다 다음 정부가 힘들다" 이러네
코로나 터지고 나서 재정적자 비율도 노르웨이, 덴마크,스웨덴에 이어서 세계에서 4번째로 낮았음
선진국 재정적자 비율 평균치가 13%인데 한국은 4.2%였고
OECD도 부양정책 긴급하고 적절하게 잘 했다고 하는데 왜 비전문가들이 걱정을 ㅋㅋㅋㅋㅋㅋㅋ
OECD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데 IMF가 그리 이야기했어요.
애초에 한국은 매우 재정 건정성이 높은 나라로 타 국가에 비해 부채가 원체 없었어요.
그런데 그 상승속도가 현재 더럽게 높다 이말입니다.
또한 코로나를 한국에서는 대응을 세계적으로 잘한 만큼 당연히 부양액의 양도 적어야 정상입니다.
타 국가에 비해 빠르게 대응했고, 이에 상대적으로 경제적 타격을 덜 입었다면 굳이 돈을 뿌려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프리랜서, 소상공인들은 많이 힘들어졌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고 이에 대해 선별적으로 지원을 한다면 누가
반대합니까? 현재 몇 차에 걸쳐서 소상공인, 프리랜서, 저소득자 지원할 때 누가 반대했습니까?
아직 코로나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전국민에게 놀러 가라고 돈을 뿌린다라...
IMF에서는 부채가 유래 없이 증가 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작년 12월에도 코로나 사태 재확산 되어서 나라에서
놀러가라고 발급했던 쿠폰도 못사용하게 되었던 마당에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현재
전국민을 대상으로 돈을 뿌린다? 상식선에서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지표중 가계만 빨간불입니다
다른 국가들 선진국이라 불리는 국가 들이 돈을 왜 뿌리냐면
가계 부채를 국가가 떠안기 위해서 막대한 돈을 지원한겁니다
보편으로 지원 했을때는 돈이 원할하게 돌아 수치들도 좋았지만
선별로 계속 지원했어도 임대인 및 은행으로만 돈이 간답니다
그래서 가계가 빨간불인 만큼 초호황 중인 업종이 금융업이라
전문가들이 '모피아' 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하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 보편 지원때 다들 놀러갔었나요?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해서 대기업이 아닌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소비했고
그 만큼 지역 경제가 많이 좋아졌었습니다
돈 풀라던 IMF 권고 처럼 작년에 보편 두번 정도만 더 지급했더라면
전무후무한 성장 지표로 세계 경제 규모 10위가 아니라 그 이상했을겁니다
국가 재난에 버금가는 상황에서 지원금으로 인한 내수 경제 활성화는 경제 지속성을 위해서 엄청 중요하단것도 모르고
무슨 다음 정부 개고생할듯~ 이딴 개쌉소리 시전. 지금 업자들 다 망하면 다음엔 더 큰 비용이 발생하게 됨.
더구나 우리나라 재정안정성이 선진국 중에서도 엄청 튼실한 편이라
오히려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 수준으로 돈을 더 풀어야 한다고 권장받고 있음.
그리고 개웃긴건 저번 1차 재난 지원금 99.5% 사용한거 보면 지금 정부 욕하는 새끼들도 다 쳐썼다는 소리 ㅋㅋ
진짜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도 없고 염치도 없고.. 그저 멍청한 개돼지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병이다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