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파카]
액체연료가 더 진보된 기술입니다. 고체는 연소를 멈출수가 없어서 한번 점화하면 계속 엔징 돌아가는 반면에 액체는 연소의 강도도 조절가능하고 껏다 키는것도 가능합니다. 전자나 기계적으로 제어를 더ㅜ해줘야해서 보통 지구밖까지 나가는데에는 고체를 사용하고 우주로 나가서는 더 정밀한 제어가 필요해 약체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약체를 사용한거는 한미미사일협약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아마 우주로 나가는 부스터는 고체를 사용해도 ㄱㅊ지만 그동안 이미 액체로 해와서 기존의 방식을 이어나가는것 같습니다.
그 어렵다는 액체연료로 근성으로 끝장을 보네
아니 각기 장단점이있나요?
야 이제 저기다 탄두만 달믄
정은이 반지하 입주 축하파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