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1.03 14:2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앵커출신 신동욱.
얘가 뿌락지 1호로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음.

계엄령 당시 본회의장 안에서 계속 카메라에 보였으나
계엄해체 표결땐 없었음 ㅋㅋㅋㅋ
즉, 정족수 넘는지 실시간 카운팅해서 알려주고 있었음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sc=tab.m.all&where=m&sm=mtb_jum&query=%EA%B5%AD%EB%AF%BC%EC%9D%98%ED%9E%98+%EC%8B%A0%EB%8F%99%EC%9A%B1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20 "독도 그림 빼" 일·중 업체 요구 거절한 `쌀과자` 사장님 댓글+8 2024.08.16 20:27 3753 6
20419 수상한 낚시터의 손맛 댓글+5 2024.08.16 20:18 3914 5
20418 에어컨 민란각 뜰것 같은 이탈리아 소도시 댓글+2 2024.08.16 20:18 3732 4
20417 사도광산 현장..조선인 강제노동 흔적도 없다. 댓글+5 2024.08.16 13:10 3009 7
20416 20년전 한국 부동산 거품에 따른 악영향을 예측하신 분 댓글+5 2024.08.16 11:43 4041 15
20415 파리올림픽 포스터 아시아인차별 논란 댓글+8 2024.08.15 19:05 4675 5
20414 우리나라로 돌아온 의병들의 기록들 2024.08.15 15:58 3522 6
20413 미국 법무부, 반독점 이슈로 구글 해체 가능성 검토 중 2024.08.15 15:57 3090 2
20412 8.15 광복 당시 대한민국 실제 모습과 분위기 댓글+4 2024.08.15 15:56 4370 17
20411 지하철 독도 이미 폐기처리... 재설치불가 댓글+4 2024.08.15 15:52 4044 9
20410 포상금 전액 기부했던 안세영 댓글+1 2024.08.15 15:51 3358 6
20409 이번 여름 동해안에서 혼자 관광객이 줄어들었다는 양양 댓글+5 2024.08.14 14:45 4957 6
20408 삼행시 통장으로 전세사기 댓글+3 2024.08.14 14:45 3895 7
20407 정부, 전국민 안보교육 추진계획 댓글+9 2024.08.14 14:43 3466 6
20406 계곡서 설거지한 커플, 지적하자 "음식 묻은 걸 집에 가져가나" 큰소… 댓글+5 2024.08.14 14:42 3813 5
20405 국내 5위 철강기업 탈부산에 사람들이 보인 반응 댓글+10 2024.08.14 14:41 369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