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전문 음식점들의 실체

배달전문 음식점들의 실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이건 2024.09.17 00:10
홀운영 안하는집은 거른지 오래됨
희댕 2024.09.17 11:51
[@케이건] 저도 주로 포장하거나 아는집만 시켜먹네요 ㅋㅋ
하카세 2024.09.18 09:56
[@희댕] 포장도 배달전문은 걸러야함 배달전문인데 포장하러가니 저런 상태였...
통영굴전 2024.09.17 17:47
마 우리가 남이가~~~ 붓싼 아임니까~
야담바라 2024.09.18 08:24
붓 투더 싼마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89 레고랜드 근황 댓글+2 2024.06.15 15:36 4572 4
20088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댓글+7 2024.06.15 15:35 4024 2
20087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 2024.06.15 15:34 3265 2
20086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 2024.06.14 20:46 3495 6
2008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 2024.06.14 20:45 4514 12
20084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 2024.06.14 20:44 2965 0
20083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2 2024.06.14 15:39 3191 8
20082 퇴직금 444억 달라...남양유업에 소송 2024.06.14 15:37 3348 2
2008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7 2024.06.14 15:36 4577 11
20080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 2024.06.14 15:35 3751 8
2007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 2024.06.14 15:34 3348 1
20078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5:32 2662 8
20077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 2024.06.14 15:25 2556 4
20076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7 2024.06.13 13:49 3658 4
20075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 2024.06.13 13:42 3506 6
20074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 2024.06.13 13:36 33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