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한명이 미용실 입구에서 서성임
이후 은색의 뭔가를 꺼냄
칼임.
칼 숨기고 미용실 들어가서 영업시간 등등
여러 질문함.
미용실입구에서 뭔가 생각 하는듯하다
사라짐
이후
5분뒤에 다시 미용실에옴.
올라가다
여사장 인기척 느껴지니 다시 나감.
쎄함을 느낀 여사장이 cctv 돌려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미용실에 처음온거고
전과자였음.
현재 특수강도미수죄로 수사 받고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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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새키가 주인이 여자라 겨우 제압할수 있으니까 저길 택했겠지?
체형보니 학교생활이나 교도소에서 개쳐 맞으면서 다녔을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고 뭐고 마인드 존나 역겹고 비겁하네 ㅅㅂ새키 ㅋㅋㅋㅋ 감방으로 복귀해서 또 개쳐 맞으면서 평생 거기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