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재산 간략 추정액

허경영 재산 간략 추정액



허경영 본거지
축구장면적 22개 규모







직접 축복 내림
현금 100만원







천국 직행 티켓 아이템

1인 300
2인 500만원

1만8천명 구매
456억 수입





신인( 허씨 본인 )과 가장 가까이서

모든 소원 성취


대천사 아이템

1억.


220명 구매

220억 수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ㅈㄴ 멋있어
크르를 06.19 13:37
대단하다....저걸..해내네.
마다파카 06.19 15:38
[@크르를] 얼마나 저능아들이 많은것인가 이세상엔
타넬리어티반 06.19 20:18
민주당은 빨갱이라면서 차라리 허경영 지지한다는 인간들은 뇌없는거 인증이지. 허경영 공약 다 뜯어보면 진짜 국가 전복세력이나 마찬가지임 ㅋㅋ 온건한 중도 좌파 혹은 중도 보수가 아니라 아예 좌빨 수준의 정책을 아무렇지 않게 제시하는데, 정치인 중에 도둑이 많은거라는둥 하는 몇마디 이슈몰이로 정상적인 정치인 취급하는 인간들이 많은게 더 어이없음.
아른아른 06.20 02:37
[@타넬리어티반] 공감합니다. 키워드에 꽂혀서 사고 전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빈번해보여요. 맥락을 보고 의도를 파악하려는 사람조차도 요즘 찾기가 힘듭니다. 생각이 가지가지고 의견을 나눠볼수도 있는 건데 그럴 시도자체를 안해요. 타인의 의견중 단어하나 문장하나라도 안맞는것이 보여지면 모든 것이 틀린 것이 되어버리고 무시하고 매도하기도 하죠.
yuuu 06.20 06:25
[@아른아른] 맞아요 사고 자체가 실종됨 ㅋㅋ 그런데 다 안다고 생각하고 목소리만 큼
타넬리어티반 06.20 11:45
[@아른아른] 완전 공감됨 글 쓴 사람이 뭔 소리를 하려고하는지 읽어보고 생각하고 파악하는게 아니고 글 속에 단어 하나에 꽂혀서 시비걸고 딴지걸고 꼬투리 잡는 사람들이 은근 많음. 그런 사람들이 반대로 무언가를 신봉하고 빨아댈때도 내막을 충분히 파악하고 지지하는게 아니고 그냥 키워드에 꽂혀서 신봉함 ㅋㅋ
Tesla 06.20 00:11
대단하다 진짜
daytona94 06.20 12:33
저걸로 선거 나와서 또 말아먹고 또 선거자금 저런 짓으로 벌고..누군가 그랬지..큰 도둑은 안 잡는다고.
똥뿌지직1234 06.20 17:49
세금
realmt03 06.21 10:24
와...이게 ㅋㅋㅋ

뭐 다를꺼 있나. 오프라인 BJ이지 이게 ㅋㅋㅋ
퍼플 06.24 01:17
원래 죽을때 되면 저런 말도안되는 끄나풀잡는게 인간임
허경영은 그걸 장사로 이용해먹는거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01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했다' 유서남기고 죽은 여성 2024.01.03 3988 3
19400 넥슨 과징금 116억 댓글+6 2024.01.03 3300 5
19399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2 2024.01.03 4272 10
19398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2024.01.03 3122 4
19397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2 2024.01.02 4976 17
19396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4 2024.01.02 4391 9
19395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5 2024.01.02 2938 6
19394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4 2024.01.02 3872 3
19393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2 2023.12.31 12:53 6075 18
19392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1 2023.12.31 12:20 4069 7
19391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 홍익대생 4학년, 생명 구할 발명에 '… 2023.12.31 12:05 4933 16
19390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8 2023.12.31 11:48 4016 11
19389 아프리카 TV 채팅창에 비행기 테러하겠다고 한 사람 근황 댓글+2 2023.12.31 11:33 4005 5
19388 장애인 차량인척하는 여성 차주 신고했다가 깜짝 놀란 딸배헌터 댓글+2 2023.12.31 11:32 3648 11
19387 새벽에 일어난 킥보드 커플 역주행 사고 CCTV 공개 댓글+8 2023.12.31 11:30 3700 10
19386 진화하는 MZ 조폭...'주식·코인' 사기로 4백억 원 챙겨 댓글+2 2023.12.29 14:27 348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