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더러 죽으라는거지" 영월 노인 분노한 이유

"우리더러 죽으라는거지" 영월 노인 분노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린넥스 05.14 10:15
지리시간에 상동 텅스텐 배웠었는데ㅠ
ㅁㄴㅊ 05.14 15:07
선거를 잘해야지. 곧 죽어도 국짐당 쪽이니.
좌자 05.19 19:15
[@ㅁㄴㅊ] 아이고야 더듬어미친당찍었으면 폐선이 지금도 잘도 다니고 있겠습니까?? 인구소멸시대에 국민개짐이나 미친당이나 저걸 살려놓을수 있다? 전대갈시대때면 가능은 하긋소~~~
gotminam 05.14 18:51
시대의 흐름인데...
탕수육대짜 05.15 09:28
[@gotminam] 약자를 버리는게 시대의 흐름은 아님
후진국으로 가는 흐름 이면 모를까
하반도우 05.15 23:28
어르신들 대선부터 총선까지 투표 잘하신 덕으로
부메랑이 온거 같습니다
좌자 05.19 19:26
[@하반도우] 문제의 본질을 좀 쳐보세요. 투표한다고 없어질게 살아나냐고. 너말대로 국민개짐에는 폐선이지만 미친당에는 세금으로 버티는거 돌려막기밖에 더되냐고. 해결책을 찾아야되는거 아니냐고 근데 인구소멸시대에 먼 해결책? 그냥 1찍 2찍타령만 하면 한풀이한거같아 속이 시원하냐? 진짜 세상 쉽게사네~~
파이럴 05.23 00:50
[@좌자] ㅇㅇㅇ 없어질께 살아나 븅쉰 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소득층기초수급, 노인연금 이런거 누가 만들었는지 나무위키라도 찾아봐라 뇌찢어진 능지충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지벌레새키가 "본질"이라는 단어 쓰는거 존나우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635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 2023.12.22 17:14 2123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 2023.12.22 17:13 2083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 2023.12.22 17:11 2554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365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 2023.12.22 17:10 2847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 2023.12.21 17:00 3492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 2023.12.21 16:59 3513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 2023.12.21 16:54 3205 5
19333 생각보다 빡센 경복궁 낙서 복구 현장 댓글+1 2023.12.21 16:50 2423 2
19332 위험한 등굣길 때문에 기사 썼던 삼척 중학생 근황 댓글+2 2023.12.21 16:48 3264 18
19331 매일마다 1개씩 사라진다는 건설사 댓글+1 2023.12.21 16:46 3198 2
19330 모델 투잡 하다 걸린 8급 공무원 댓글+2 2023.12.21 16:45 3754 2
19329 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댓글+1 2023.12.20 19:57 2773 2
19328 하루에 500만원 넘게 든다는 경복궁 낙서 복구 댓글+1 2023.12.20 19:56 2498 2
19327 아파트에서 치킨을 던진 초등학생을 찾아낸 방법 댓글+6 2023.12.20 19:55 323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