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도 전멸... 억장 무너지는 부모

수도권도 전멸... 억장 무너지는 부모
































 

소아과 기피현상이 심해져서 아이들을 진료할 의사들이 없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onn 01.12 16:40
이건 의사 욕할 게 아니다.
케세라세라 01.14 14:48
[@anonn] 의료인원 대폭 확충하고 소아과쪽 의료수가를 올리면 해결될 일이지만 의사나 정부쪽 어느 하나도 양보 할 생각이 없음
김택구 01.16 23:14
[@케세라세라] 지금도 억챙겨가는데 뭘 더 챙겨줘. 지방으로 교사들 안가려고하면 교사들 판사대우해주는게 해결책이냐?
일단조져 01.17 17:45
[@김택구] 뭔 개소리를 하고있음;;;;
다크플레임드래곤 01.12 16:41
저것과는 별개로...
인터뷰하신 아버님 마스크 그렇게 쓰려면 뭐하러 씁니까...턱가리갠가...
크르를 01.12 17:06
[@다크플레임드래곤] 인터뷰 한다니까 얼굴만 슬쩍 가린듯
몬드리안 01.12 16:52
저번주에 아는 의사 통해서 올해 진료과 지원율 보여줬는데 소아과 처참함...
모든 과 중에 정원은 제일 많은데 지원율은 꼴등... 진짜 심각함.. 애초에 전문의까지 안가려고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서 전반적 미달... 안과만 인기있는 편..
larsulrich 01.13 01:23
전문의 만 개업가능하게 하면
불균형이 좀 나아질려나.
iikekk 01.13 17:58
소아과만 문제가 아니고 응급의학과, 외과도 문제다.
필수의료 붕괴임
타넬리어티반 01.13 19:22
난 의사들 생각이 이해가 안되는게 아무나 구속시키는거 아니고, 그만큼 의료법상 심각한 죄를 지었을때나 벌을 받는거지. 이대 병원 소아과 사건 보면 진짜 심각하게 잘못한 부분이 있던데, 잘못해서 벌 받는게 싫어서 안한다 논리면 세상 어느 직업이 존재 가능함?

회계사같은 직업도 회계 분식하면 구속되는거고 일하면서 혹시 잘못해서 벌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나한테 큰 귀책이 없으면 면허 털리거나 감옥갈 정도로 처벌 안받고 안그러면 되니깐 하는거잖아. 유독 이상하게 의사들만 무슨 잘못을 해서 죄지어도 벌도 안받고 면허도 철밥통으로 유지되어야한다는 생각들이 강하단 말이지.

필수 의료과 처우 개선 필요성과 별개로 잘못하고 처벌받는 문제를 대하는 의사들 생각은 이해가 잘 안됨.
Plazma 01.13 21:36
[@타넬리어티반] 동감합니다.
김택구 01.14 00:16
의사늘리면 다 해결된다니깐
1만명늘려봐그숫저가 어떻게 피부과를 다가냐고
나 소아과의사시켜주면 바로 의대들어간다
뽀레기 01.14 13:25
[@김택구] 돌대가리임?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47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치매 유발 뇌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댓글+5 2024.01.12 3264 12
19446 오토바이 훔치려다 실패하자 집에 불지른 16살 댓글+4 2024.01.12 2796 7
19445 퇴근 후 운동하고 야근비, 서울시 공무원 무더기 적발 댓글+4 2024.01.12 3273 10
19444 악질들때문에 골머리라는 일본 지진 대피소 댓글+4 2024.01.12 3037 4
19443 군무원에게 “전투조끼” 착용하라고 한 부대 근황 댓글+4 2024.01.12 3001 3
19442 "아줌마"소리에 칼부림 30대 여성 징역8년 댓글+2 2024.01.12 2477 0
19441 개 식용 금지... 육견협회 무력 시위 예고 댓글+4 2024.01.12 2098 5
19440 통신3사중 스팸발송의 72.4%가 kt 댓글+2 2024.01.11 3513 10
19439 마약 제보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수천만원 포상금 지급 댓글+1 2024.01.11 2890 5
19438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 댓글+14 2024.01.11 3397 7
19437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 2024.01.11 2999 8
19436 무인카페에서 얼음 쏟자 사과 쪽지와 돈을 남기고 떠난 초등학생 댓글+4 2024.01.11 3092 9
19435 입주 직전에 날벼락 김포 아파트사용승인 불가 댓글+11 2024.01.10 3861 6
19434 "찬성 177표" 이태원특별법 통과, 국민의힘 퇴장..유족들 '눈물' 댓글+21 2024.01.10 4369 12
19433 상가소멸의 수순을 걷고있는 서울 대표 패션상권 댓글+13 2024.01.10 4104 6
19432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댓글+4 2024.01.10 352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