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4,132 2024.01.10 15

이전글 :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다음글 : 폰보는척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빵 치고 도망간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1.10 15:03 210.♡.15.97

ㅋㅋㅋㅋㅋ 결국은 니가 건물 뜯어서 누수가 발생했다??
재밌네 ㅋㅋㅋㅋ

Doujsga 01.10 15:45 172.♡.95.46

담당공무원쉐끼 저러는거보니 소송 가야겠다 ㅋㅋㅋㅋ

빠르꾸르 01.10 18:28 106.♡.195.106

책임 안지려나본데 저거 자기도 피곤해질텐데ㅋㅋㅋㅋ

석양때문에 01.10 19:18 110.♡.26.214

저정도 실행력이면 소송갈거같음. 공우원 망함

날제비 01.10 19:34 106.♡.130.98

저러니 공무원이 욕을 쳐먹는거지 저런애들은 민원으로 따박따박 제대로 준비해서 조져야됨

아리가아또 01.11 09:50 223.♡.209.67

부싼아이가!?

알페라츠 01.11 14:50 223.♡.210.167

그냥봐도 녹슬고 물이새고있는데, 공사도 원인으로 판단?
전문가도 아닌 공무원이 자의적 판단으로 마무리짓겠다?

꾼경구 01.11 15:47 211.♡.28.228

점점 문제다 공무원이라는 작자들이 책임지지 않고 항상 떠넘기고.

길동무 01.11 17:13 117.♡.12.173

공무원들 자기 실수 인정안하기로는 세계제일이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47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치매 유발 뇌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댓글+5개	2024.01.12	3264	12
19446	오토바이 훔치려다 실패하자 집에 불지른 16살 댓글+4개	2024.01.12	2795	7
19445	퇴근 후 운동하고 야근비, 서울시 공무원 무더기 적발 댓글+4개	2024.01.12	3272	10
19444	악질들때문에 골머리라는 일본 지진 대피소 댓글+4개	2024.01.12	3036	4
19443	군무원에게 “전투조끼” 착용하라고 한 부대 근황 댓글+4개	2024.01.12	3001	3
19442	"아줌마"소리에 칼부림 30대 여성 징역8년 댓글+2개	2024.01.12	2477	0
19441	개 식용 금지... 육견협회 무력 시위 예고 댓글+4개	2024.01.12	2097	5
19440	통신3사중 스팸발송의 72.4%가 kt 댓글+2개	2024.01.11	3513	10
19439	마약 제보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수천만원 포상금 지급 댓글+1개	2024.01.11	2889	5
19438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 댓글+14개	2024.01.11	3397	7
19437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	2024.01.11	2998	8
19436	무인카페에서 얼음 쏟자 사과 쪽지와 돈을 남기고 떠난 초등학생 댓글+4개	2024.01.11	3092	9
19435	입주 직전에 날벼락 김포 아파트사용승인 불가 댓글+11개	2024.01.10	3861	6
19434	"찬성 177표" 이태원특별법 통과, 국민의힘 퇴장..유족들 '눈물' 댓글+21개	2024.01.10	4368	12
19433	상가소멸의 수순을 걷고있는 서울 대표 패션상권 댓글+13개	2024.01.10	4104	6
19432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댓글+4개	2024.01.10	3524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