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중독자 , 정장라인 이런 븅신같은 것들은 뭔가 싶은게......졸라 아베바인가?? 단세포인가????
단세포니깐 당근 2찍이겠지....과정이란 원인은 생각도 않하고 그저 결과만 보고 판단하고 나불대는...
저게 단순히 육체적 노동 하기 싫어서 일 안하는 애들로 보이냐???
너거같은 것들인테는 어떻게 설명해줘도 단세포 아베바 새꾸들이라서 뭐 모르겟지만...
저 무기력이 그냥 편한한데 취업안되니 그냥 집구석에 있어야지로 보이냐???
SNS영향이라 보이냐??
요즘 젊은 애들이 그리 생각없어 보이냐???
56만명, 실업 126만명이면 그냥 젊은애들 정신상태로 치부시키기에는 이상하다는 생각도 안드냐??
예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애들은 다른 세대들 보다 더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살고 있다 초등때부터..
[@한두번더]
SNS 말 한마디도 안 했는데 왜 SNS가 바로 나오는 건지?
아메바니 단세포니 프레임 씌우고 마녀사냥 하는 거 보니까 니가 2찍이네?
실업율이 126만명인데 애들이 우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위에서 말한거 처럼 일터가 비어있겠냐?
물론 안 좋은 경험에 대해 애들이 니가 말한 SNS나 커뮤같은데서 많이 보니까 간접 경험을 많이해서 기피할려고는 할 수 있지.
근데 당장 먹을 저녁 밥이 없다 그래도 쟤들이 저렇게 집에만 있을까?
댓글 중에서 맞는말이 있긴 있네. 지금 애들이 다른 세대들 보다 더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산다는 거.
그럼 그렇게 죽어라 경쟁했는데 다들 블루컬러 일 할려고 하겠냐?
그 부분은 이해를 하지만 지금 당장 현실이 일 할 사람없어서 샤따 내리거나 외노자 쓰는 공장들이라고.
내가 2찍들 보면서 느끼는 한심한 점이 딱 너같이 문해력 딸리니까 메신저에 대해 근거 없이 비판만 하고 자기가 한 행위는 생각도 안 하는 점이야.
2찍한테 설명 해봐야 귓등으로도 안들을테니 더 해봐야 타자치는 내 손만 아프지... 어휴
인생 최대 업적이 2찍 해놓고 아닌척 하는건 알겠는데, 난 여기서도 여러번 밝혔지만 1도 2도 안 찍었으니까 아는 척, 똑똑한 척 그만하고 너나 잘해.
[@정장라인]
마치 당장 생존이 걸리면 저게 해결될것 처럼 말하시는데 시한폭탄 같은거고 차라리 죽을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정말 다양한 이유로 저렇게 됩니다 진짜 나약한 사람도 상대적으로 매우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도 회의감이나 무력감에 빠져서 저런 상황에 빠질 수 있고 sns가 어쩌구 블루컬러가 어쩌구 그다지 관계없습니다 집단이 들어가는 노력대비 최소한으로 원하는 성취가 따라오지 않는 사회가 된거에요 그래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하는거고
[@정장라인]
등신 공감능력도 없는것
답답~~하다...
니같은 아베바 단세포지만 한번 생각해 봐봐
불과 20대에 무기력증 또는 번아웃이 왔서 저렇게 널부러져 있는거잔아.. 븅신아
그런 애들이 56만명이나 되고....
단순히 눈이 높아 좋은 회사 못가서 저렇게 널부러져 있겠냐???
글구 실업자 126만명도..생각해 봐봐 븅신아
중소기업에는 인력이 없다고???? 중소기업 인력 없는것도 거의 생산직이고 사무직이라도 공고 나온거 한번 봐봐
대학 4학년이거나 갓 대학 졸업했거나...어쨋뜬 아직 희망이 쪼~끔이라도 있을때 더더 좋은 곳으로 갈려는게 당연한 심리 아니냐??? 126만명이 경쟁하는거잔아...더 좋은 곳으로 갈려고....왜 마지막이니깐...졸라 희안한 사회구조덕분에 20대 후반 30초에 결정이 마지막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어떻하든지 간에 노력하는거잔아...임금격차가 심해도 너~~무 심하니깐...
졸라 대가리에 생각이 있음 이런거 한번 생각이란걸 하고 지껄여~~
그냥 뭐 눈만 높니 마니 졸라 아베바 단세포같은 이야기만 하지 말고
[@한두번더]
2찍 숨기고 안찍은척 하면서 나대지 말라고 했더니 나보고 2찍이라고 모욕한걸 공감하라고?
내가 2찍 아니라고 했는데 못믿을 거 같으면 누구 지지자들처럼 니가 보고 싶은것만 보겠네?
보자마자 단세포니 아메바니 프레임 씌우고 2찍으로 모욕 줘놓고 대댓 다니까 공감능력 없다고 또 시비거네
희망 조금이라도 있을 때 더 좋은데 가는 거?
당연히 가겠지. 안가겠냐? 너처럼 못가는거 아니면 당연히 원서 쓰지.
대댓에 내가 뭐라고 썼는지 읽을 순 있어?
내가 뭐라고 썼는지 볼 생각도 없고 이해도 못 해서 도리도리 하는 거 티 나는데다가, 계속 저급한 워딩 쓰면서 못 배운 2찍 티내지 좀 말고 찌그러져 있어... 내가 너처럼 닉 고로시 하면서 시비걸디?
애초에 중소에 사람 안간다고 하는게 2찍 모욕들을만큼 심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니라고 한 거 보고도 사과는 커녕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데, 너나 잘해
[@정장라인]
내가 2찍이라고 하고 바로 반말한거에 대해서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기분이 많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의 청년세대를 꼭 그들의 의식문제인 마냥 비난하는 글에는 저도 모르게 왠지 광분이 되드라구요
님 말대로 전 대기업 못갔습니다. 작은 중소기업부터해서 남들처럼 산전 수전 겪으니 좋은일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생기면서 년 단위 그래프를 그리면 우상향 하면서 살아온거 같습니다.
아등바등거리면서 살아야 기회도 오고 기회도 잡고 더 나은 삶을 살는게 당연하거죠....
근데...모든 사람이 다 님 같이 않을꺼고 저 같지 않을꺼잔아요..
나 보다 빨리 포기하고 좌절한다고 그 사람을 욕하기 보다는 보듬어 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어쨋뜬 지금 실업 126만명이 더 좋은 곳을 갈려고 경쟁하는 중인걸 마냥 중소기업에 가기싫어서 그렇다라고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경쟁과정에서 또 낙오되고 뒤쳐진 청년들이 무기력과 번아웃으로 동굴로 들어가는 이런 일들이
청년 개개인의 문제보다는 사회구조적 문제가 더 크니
저런 기사가 나오면 사회적 구조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2찎이라 모욕드린점...초반에 반말 한점 사과 드립니다.
불안하다 불안해
힘내렴 ㅂㅅ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아파트 건설현장 토목건설현장 가봐라 전부 외국인노동자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다
취직이 안되?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고있네
힘들고 어렵고 돈안되는건 안할려고 하니깐 ㅋㅋㅋㅋㅋㅋ변명은 ㅋㅋㅋㅋㅋ
본인 직업을 비하하지 마세요 당당하셔야죠
그럼 어렸을때 공부 잘해서 좋은대학가서 좋은곳 취직하던지
잘안되면 남탓 하는 애들이 안되니깐 저러는거지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봐라 어디 은둔형 될수있는가
ㅋㅋㅋㅋ 꼴에 변명들은 ㅉㅉ
직업비하한적없는데 먼 개솔이야?
다들 전체적으로 눈이 높아지니까 어쩔 수 없는듯
눈이 높으려면 실력이 좋던가 그게아니면 눈을 낮춰야지
서울대 평점 4.0이상 받은사람이 인터뷰해서
아 취직이 안되요 하면 사회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겠구먼 ㅋㅋㅋ
- 마왕 신해철
콜라중독자 , 정장라인 이런 븅신같은 것들은 뭔가 싶은게......졸라 아베바인가?? 단세포인가????
단세포니깐 당근 2찍이겠지....과정이란 원인은 생각도 않하고 그저 결과만 보고 판단하고 나불대는...
저게 단순히 육체적 노동 하기 싫어서 일 안하는 애들로 보이냐???
너거같은 것들인테는 어떻게 설명해줘도 단세포 아베바 새꾸들이라서 뭐 모르겟지만...
저 무기력이 그냥 편한한데 취업안되니 그냥 집구석에 있어야지로 보이냐???
SNS영향이라 보이냐??
요즘 젊은 애들이 그리 생각없어 보이냐???
56만명, 실업 126만명이면 그냥 젊은애들 정신상태로 치부시키기에는 이상하다는 생각도 안드냐??
예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애들은 다른 세대들 보다 더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살고 있다 초등때부터..
아메바니 단세포니 프레임 씌우고 마녀사냥 하는 거 보니까 니가 2찍이네?
실업율이 126만명인데 애들이 우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위에서 말한거 처럼 일터가 비어있겠냐?
물론 안 좋은 경험에 대해 애들이 니가 말한 SNS나 커뮤같은데서 많이 보니까 간접 경험을 많이해서 기피할려고는 할 수 있지.
근데 당장 먹을 저녁 밥이 없다 그래도 쟤들이 저렇게 집에만 있을까?
댓글 중에서 맞는말이 있긴 있네. 지금 애들이 다른 세대들 보다 더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산다는 거.
그럼 그렇게 죽어라 경쟁했는데 다들 블루컬러 일 할려고 하겠냐?
그 부분은 이해를 하지만 지금 당장 현실이 일 할 사람없어서 샤따 내리거나 외노자 쓰는 공장들이라고.
내가 2찍들 보면서 느끼는 한심한 점이 딱 너같이 문해력 딸리니까 메신저에 대해 근거 없이 비판만 하고 자기가 한 행위는 생각도 안 하는 점이야.
2찍한테 설명 해봐야 귓등으로도 안들을테니 더 해봐야 타자치는 내 손만 아프지... 어휴
인생 최대 업적이 2찍 해놓고 아닌척 하는건 알겠는데, 난 여기서도 여러번 밝혔지만 1도 2도 안 찍었으니까 아는 척, 똑똑한 척 그만하고 너나 잘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고로시하면서 시비 걸어서 너무 극단적으로 제 댓글 옹호만 했네요..
답답~~하다...
니같은 아베바 단세포지만 한번 생각해 봐봐
불과 20대에 무기력증 또는 번아웃이 왔서 저렇게 널부러져 있는거잔아.. 븅신아
그런 애들이 56만명이나 되고....
단순히 눈이 높아 좋은 회사 못가서 저렇게 널부러져 있겠냐???
글구 실업자 126만명도..생각해 봐봐 븅신아
중소기업에는 인력이 없다고???? 중소기업 인력 없는것도 거의 생산직이고 사무직이라도 공고 나온거 한번 봐봐
대학 4학년이거나 갓 대학 졸업했거나...어쨋뜬 아직 희망이 쪼~끔이라도 있을때 더더 좋은 곳으로 갈려는게 당연한 심리 아니냐??? 126만명이 경쟁하는거잔아...더 좋은 곳으로 갈려고....왜 마지막이니깐...졸라 희안한 사회구조덕분에 20대 후반 30초에 결정이 마지막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어떻하든지 간에 노력하는거잔아...임금격차가 심해도 너~~무 심하니깐...
졸라 대가리에 생각이 있음 이런거 한번 생각이란걸 하고 지껄여~~
그냥 뭐 눈만 높니 마니 졸라 아베바 단세포같은 이야기만 하지 말고
내가 2찍 아니라고 했는데 못믿을 거 같으면 누구 지지자들처럼 니가 보고 싶은것만 보겠네?
보자마자 단세포니 아메바니 프레임 씌우고 2찍으로 모욕 줘놓고 대댓 다니까 공감능력 없다고 또 시비거네
희망 조금이라도 있을 때 더 좋은데 가는 거?
당연히 가겠지. 안가겠냐? 너처럼 못가는거 아니면 당연히 원서 쓰지.
대댓에 내가 뭐라고 썼는지 읽을 순 있어?
내가 뭐라고 썼는지 볼 생각도 없고 이해도 못 해서 도리도리 하는 거 티 나는데다가, 계속 저급한 워딩 쓰면서 못 배운 2찍 티내지 좀 말고 찌그러져 있어... 내가 너처럼 닉 고로시 하면서 시비걸디?
애초에 중소에 사람 안간다고 하는게 2찍 모욕들을만큼 심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니라고 한 거 보고도 사과는 커녕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데, 너나 잘해
기분이 많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의 청년세대를 꼭 그들의 의식문제인 마냥 비난하는 글에는 저도 모르게 왠지 광분이 되드라구요
님 말대로 전 대기업 못갔습니다. 작은 중소기업부터해서 남들처럼 산전 수전 겪으니 좋은일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생기면서 년 단위 그래프를 그리면 우상향 하면서 살아온거 같습니다.
아등바등거리면서 살아야 기회도 오고 기회도 잡고 더 나은 삶을 살는게 당연하거죠....
근데...모든 사람이 다 님 같이 않을꺼고 저 같지 않을꺼잔아요..
나 보다 빨리 포기하고 좌절한다고 그 사람을 욕하기 보다는 보듬어 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어쨋뜬 지금 실업 126만명이 더 좋은 곳을 갈려고 경쟁하는 중인걸 마냥 중소기업에 가기싫어서 그렇다라고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경쟁과정에서 또 낙오되고 뒤쳐진 청년들이 무기력과 번아웃으로 동굴로 들어가는 이런 일들이
청년 개개인의 문제보다는 사회구조적 문제가 더 크니
저런 기사가 나오면 사회적 구조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2찎이라 모욕드린점...초반에 반말 한점 사과 드립니다.
자본주위 사회에서 정부가 임금격차를 줄일수있냐?
니가볼땐 그래? 노동법이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기업이나 통하지 일반 사기업에서 통한다고 보냐?
참 좁게 산다
임금격차는 그걸 자기가 노력해서 줄여야지
취직못하는게 사회문제라고 내잘못아니라고 난 할만큼 했다고 하는애들보면
기가 찬다 기가차
실업자가 126만명? 인력이 없는게 생산직?
왜 그런곳에서는 일못하냐? 거기서 일하는사람들은 신분이 노비냐?
자기들이 선택한 상황들을 그냥 사회문제라고 이야기하면 안되지
단지 사회에 적응 못한 애들이 56만명이라고 이야기해야지
그런애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국비지원으로 자격증 따게해주고 취직도 시켜주잖아
물론 월급이 쥐꼬리만하지만
헌데 안한다 왜? 힘들고 돈안되니깐
대학나와도 9급하는애들이 있고 고졸로 9급 하는 애들이 있다
다들 남들과 비교를 하니깐 저런일이 발생되는거다 누군 옆에서 같이 공부했는데
대기업갔는데 나는 중소도 취직못하니깐 안되는구나 하는거지
조금만 눈낮춰봐라 일할곳 천지다
그니깐 아직 배가 불렀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다
OECD 임금격차 한 번 찾아보시고
자본주의 공부 좀 더 해 보시고
사람들의 다양성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요즘 청년들에게 아량을 베풀어 주세요
타인에 대한 이해심 다 공중분해되었나.
벌레들 기어나오는 글이었네요. 몇십년전이었다면 우울증걸렸다면 배부른 색이라고 할 인간들이네